일 시 :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13:00~15:00
장 소 : 서울유스호텔
슬로건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당신, 봄을 부르다: 한국명인회 명인 수여식 및 음식예술가협회 총회 개최
2024년 3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유스호스텔(남산타워 밑)은 따스한 봄날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한국명인회의 명인 수여식과 음식예술가협회 총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명인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무강 교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울려 퍼진 "강건너 봄이오듯", "오 솔레미오"는 행사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수연, 현경숙, 김향미, 강정래, 정경아, 조기남, 박유림, 김서희, 박숙현, 김주연, 서옥경 명인 등 대한민국 치유식품 분야의 뛰어난 인재들이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실을 인정받으며 명인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14시 30분부터는 음식예술가협회 총회가 진행되었다.
신규 회원 신청자들을 지역과 직능별로 구분하여 모두가 주인이 되는 대의원으로 위촉하는 과정은 협회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변곡점이 되었다.
한국명인회 *음식예술가협회 전병하 대표는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라는 찬사를 통해 명인들의 헌신을 칭송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치유식품 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인사말을 통해 말했다.
《주요 내용 요약》
- 한국명인회 명인 수여식:
- 2024년 3월 24일, 서울유스호스텔
- 박무강 교수의 축하 공연
- 나경화 동백아가씨.고마워요 사랑해요 축하공연
- 오즈 맨 메이플가수의 축하 공연
- 한국보석협회 홍재영회장 상임고문 임원위촉
- 이수연, 현경숙, 김향미 등 11명의 명인 수여
- K모델문화예술협회 워킹공연
- 음식예술가협회 총회:
- 신규 회원 대의원 위촉
- 선언문 낭독
- 이지현 그리운 금감산 축하공연
- 한국명인회와 음식예술가협회의 찬사: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명인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격려
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제 1부와 제 2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였다.
금번 행사의 진행을 맡아준 이경선, 강해인 사회자와 스탭으로 참여한 문수현,박성식,박지영,박희주,이희재,김창수,홍완찬,조안진,엄명화,박경돈,김주연,최옥련, 명인,명장 K모델등이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음식예술가협회 이희재 예술국장은 "대한민국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류문화의 발전을 선도하는 음식문화예술가들로 구성된 협회는 한국의 음식문화가 세계 음식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며,예술성과 치유음식으로서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한류문화 홍보대사임을 자부함과 동시에 무관심의 대상이 아닌 존경받고 사랑받는 음식문화예술가로 자리메김하는 예술인 복지정책의 주인공임을 자부한다."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