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양주 랜드마크 조안아이, 이원호의 첫 번째 희망정책을 내다. 남양주 랜드마크 조안아이, 이원호의 첫 번째 희망정책을 내다. 2050 세계-남양주정책포럼을 통해 남양주시민들과 소통하고 논의하며, 세계 속의 남양주 미래 발전 정책안을 발표중인 이원호 상임대표는 27일 남양주시 조안면을 둘러보고, 조안면 시민들의 불편함을 이해하기에 그 어느 지역보다 제일 먼저 희망정책안을 고민하고 제안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조안면은 상수도 보호구역이라는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에 묶여 지역시민의 희생과 인내만을 요구하며, 현재까지의 긴 시간을 버텨오게 만들었다. 과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북한강을 끼고 있는 다른 지자체 지역들과의 형평성 없는 개발과 제한 정책은 한없는 답답 정책제안 | 이근호 기자 | 2022-01-28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