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계는 손절하라는 5가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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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계는 손절하라는 5가지 신호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4.03.12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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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사랑
장미의 사랑

첫번째 신호 ☞ 굳이 내 시간을 쓰면서까지 상대방을 만나러 가고 싶지는 않다.

첫번째!
첫번째!

두번째 신호☞: 상대방의 언행들을 보고 있자면 내가 다 부끄럽고 화끈거린다.

두번째~!
두번째~!

세번째 신호☞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차고 넘친다.

세번째~!
세번째~!

네번째 신호☞ 이 사람과는 마음 깊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게 어렵다고 느껴진다.

네 번째~!
네 번째~!

다섯번째 신호☞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과 자연스레 거리를 두려고 한다.

다섯번째~!
다섯번째~!

모든 관계는 영원하지 않다.

연인이든,친구든,동료든 간에 

그들과 한때는 무척이나 가까웠을지라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매화 꽃에 앉은 새
매화 꽃에 앉은 새

잦은 상처를 주는 관계는

나에게 분명 해로운 관계다.

이런 관계를 당신이 억지로 참아가면서

꾸역꾸역 다 맟춰나갈 필요는  없다.

가까울수록 더 배려하고 존중해야하는게

진정한 좋은 인간관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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