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지식인의 적은 소견내 나라를 사랑한다.내 나라의 국민임을 자랑 스러워한다.내 국토 한반도 동방의 나라빛이 창궐한 나라그 나라를 나는 사랑한다.눈이 뜨여지길 원한다.선조들의 값진 피흘림많은 피의 제물로 세워진내 나라 내 민족지하세계 피흘린 선조들의수많은 눈들이 지금도 이 나라를 주시하며 후손들의 안녕을 노래하고 있다.그런 한반도 이기에 침몰해가는 내 나라를 바라보는 심경은 애통하고 애통할뿐이다서서히 닫혀지는 눈들로 분별의 능력을 상실하니 옳은것을 옳게 보지못하며 정의를 정의로 보지못하고 개인의 안녕만을 위하여 공의는 소멸되고 공

무슨 생각으로 - 무슨 생각으로~~~무엇을 원하는 것일까?외로운 인생에 오해나 편견없이 그냥 조용히 내 목소리에 경청해줄 이가 필요한것인가?아니면 도움을 요청하는것인가다양한 삶의 방식속에 타인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들어주기엔 피곤하고 지칠때가 있다.즐겁고 행복한 읽기만 해도 엔돌핀이 퐁퐁 솓아나고 세상이 살만함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무수히 많을것이다.부정적인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따라 여러 sns에 올리는 글들이 바뀔것이다.이런 글을 보게되면 고생을 안해봐서 고난과 고통없이 편하게만 살다보니 남의 아픔을 이해

오해와 편견없는 세상피는 피를 부르고 복수는 복수를 낳고 미움은 미움을 낳는것 기독교 기본 교리는 사랑과 용서라는 진리안에 사회의 지탄의 대상인 신천지는 온갖 기울어진 잣대속에 코로나19 완치자 전원 혈장공여라는 선택을 함으로 사랑과 용서라는 기독교 기본교리를 준수하는 모습을 사회에 보여주게 되었다. 적어도 진실을 사랑하고 옳고 바름이 무엇인가 질문하는 이들에게는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논제를 던져준것이 아닌가싶다.물론 이 문제가 부정의 눈과 귀를 소유한 이들에게는 가십거리밖에 되지않을 내용으로 전달되겠지만 분명 사회는 사람은 무언가

오합지졸의 세상으로 오만 편견 각종 비방 약육강식의 지구촌으로 변질되어간다 할지라도 독야청정 언론은 진실만을 추구하며 정의를 노래해야한다.언론마져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불의와 타협 진실을 외면한다면 세상은 무엇을 잣대삼아 나갈수 있단 말인가언론이여 깨어나자언론이여 단결하자진리를 사수하고 정의와 친구하며 삼자에 의한 보도가이루어져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세상의 옳고 바름의 알권리를 위하여 분투하자공의와 공도의 언론세상이 신뢰해주는 언론인진정한 펜대를 든 장수들이 되자청인:윤지숙

세상엔 수많은 생각과 사상과 이념과 철학을 가지고 살아지는 인생들로 분주하다.각자의 철학속에 세워지는 언론들이 곳곳에서 자리매김을 하려 우후죽순 뻗어나가는중하늘터 신문의 발간인은 2013년부터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긍정적 사고로 바꾸어 나가기에 가장 시급한것이 긍정적인 일과 사건과 사례들을 많이 접하고 보고 듣고 전하고 시행하며 조금씩 점진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희망을 키우다 2019년도에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하게 된 것이다.그러하니 기사로 쓰여지고 올려질 내용들은 사회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다뤄지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들과 미담 사

보라 이전것은지나갔으니 새것이라 새술은 새부대에담나니 낡은부대에담으면 터짐이라 새하늘 새땅의시대가 되나니복락이라 천지조화하나되어만물이 춤을춘다 희망이 짝을찾고소망이 완성되며일락기운 왕성하다 우주의 삼라만상천기를 누설하고천인의 세상이라 만민이 경배하고백성과 임금이하나되니 낙원이라청인:윤지숙

*겸허함*주인사랑 지극하니신뢰 믿음겸손 순종이라악한이도 창조순간사랑으로 창조된거창조주의 지극 사랑창조주로 착각하니교만 욕심 죄악이라말탄이의 영광으로만물 복종 하는것이제것인양 우쭐대니노한 주인 철퇴여라분수모른 말의결과피흘림의 결과여라태평성대 지나갔고인자 인애 종말이라종신토록 수고하여일구어야 하리라청인:윤지숙윤지숙 (skfdktj66@naver.com)

*순백색*하늘이여땅이여 노래하라세상을처음 잉태한날온 우주는빛으로 탄생되고빛은희열로 춤추었지순간의어둠이 빛을 짓밟은듯고통이온몸을 옥죄이고지구촌을삼키었지 숨막히는혈전의나날들 피비린내 진동육천년의 세월땅이여하늘이여 노래하라순백색의 투명함에어둠이 물러감을빛의 시대 도래함을청인:윤지숙김민하 기자(rnldquf@naver.com)

공포의코로나19 사태여 하늘 이시여!사스는 고양이를메르스는 낙타를우한폐렴은 박쥐를 타고 국경을 넘고바다 건너 산을 넘고오천년 역사깊은 조선민족에게감히 여기가 어디라고나타 났느냐? 노랗게 핀 개나리 꽃도왠일인가? 하고 깜짝 놀라겠다 하늘 이시여!염병하다 땀흘릴 코로나19여!한반도를 떠나라어서 빨리 꺼져라 너희들이 청도 대구 서울한반도를 점령하고 괴롭혀도 오천년 한이서린 조선민족은너를 감옥에 가두고따뜻한 봄날은 올거야오고 말거야 대금:이영만

*세상은 요지경* 손오공이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만민을미혹하니 삼장법사 출동이라 민중을 울리고 노예삼고 벗겨먹고 요지경속세상만사 보다못한 부처님 그를 다스릴자불러내니 그가 바로 힘없고 볼품없는 삼장법사라 있는것은 거짓없고 순수하고 사랑을아는것밖에없는 힘없는 그이나 참과거짓이무엇인지는 분명 알더라 부처님의 손바닥안 날고 기는 우스운광대꼴이라우스운 광대춤에 미혹당한 민중들 1번부터30번까지는 날려먹은줄도 모르고 31번째탓이라 돌려막고 돌려막고 31번 죽일놈 썩을놈 성난 민중들 먹잇감 앞에놓고 애매한 31번졸지에 천하에 재수없는 놈되어

*코로나19와의 전쟁속 피어나는 나눔과 배려*코로나19사태와의 전쟁속 사회 각계각층의 아름다운 미담이 전해져 흉흉한 마음속 한줄기 희망을 보게한다.정치권과 종교계는 물고 뜯고 상대의 흠집내기에 정신없는 아수라장속 역시 대한민국은 국민이 나라를 지켜나간다.이미 하늘의 뜻을 거역하고 왕을 요구했던 이스라엘의 패역한 마음때부터 이런 싸움은 예견되었고 오늘날 까지 진행되어오는것이니 무어라 말할수 있으리 밀한되 보리석되 남겨진 적은 무리로 역사는 계속 쓰여지리니 사랑과 용서와 축복속 내 가진 적은것으로 어려운 시국을 나누고 베풀고 함께 우는

*전장의 꽃* 향내가 난다피비린내 나는 전장의한 귀퉁이 찢기고 깨진몸뚱아리 검은 피얼룩진 군복 봄이 오려나보다 낮설면서도 친근한들꽃 향내 적군도 아군도신음속 향기에 취한다 패자도 승자도돌아보니 피해자 희희낙락 왕들의잔치 희생양 청인:윤지숙 김혜자기자(qudckslove2@naver.com)

(20/3/2) - *호소문*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특히 기독교세계의 영적 지도자 들이신 각 교단과 교계의 목사님 및 기독교 인들이여 이내 호소 들어 주소서일찍이 우리네 기독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과 용서와 축복으로 죽을 우리를 살리시고 이시간까지 걸어오게 하셨습니다말씀이신 하나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안에 우리도 새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세상은 다 내게 속하였나니''말씀하시는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오늘도 존경하는 여러

*나눔과 배려*누군가와 무언가를 서로 나누고 산다는것은생명존엄의 중요성과 인성과 인권존중이 바탕이 됩니다. 가진것이 많다하여 나누고 살수 있는것이아니라는 이야기죠~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나눔과 배려를 보고 듣고 자란 사람은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행할수 있게 됩니다. 세상에 가장 큰 고통이 홀로 남겨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무인도에 표류된 사람이 다른 무엇보다도 내것을 표현해 낼수 없는고통때문에 깡통으로 사람 모습을 만들어 나무에 매달아 놓고깡통과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어느 영화에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이런한 부분들도

*오만과 편견*종교는 종교인이 정치는 정치인이언론은 언론인이 기업은 기업가가각계각층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각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부끄럽지 않게인생을 살아줄때 사회는 분열과 분쟁없이 하나되어아름답게 만들어갈수 있는것이 아닐까? 혹여 나와 이념과 사상이 다르다하여아직도 내분야가 아닌 타인의 분야에팥나라 콩나라하는 어린아이와 같은정신세계를 지닌분들이 있다면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싶다.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이념과 사상이 일하는데 개입이 되면 결코 이 사회는협력, 협동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 각자의 분야의 전문가로서서로 존중하고 인정

*신은 죽지 않았다*한시대를 주름잡고 기독교의 거부요기독교의 대표라 했던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의말로는 수장의 감옥행으로 끝인가보다. 정치와 야합하여 종교계의 이단아 이면서도오히려 거꾸로 신흥종교의 갖은 중상과 모략과핍박을 일삼고 물질과 하나 될 것을 요구하며각종 언론 매체를 이용하여 거짓을 난무하고한기총의 10당 5락의 회장 선거에성직자들 간의 주먹질과 가스총난사 국민의 눈과 귀를경악 시키던 그들의 행보는 이제 끝이 나나보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급변하는 시대속에진리와 정의가 살아나고 거짓과 어둠은 설자리를 잃어가니찬란한 새 시대가

한국 기독교는 개독교가 맞다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기독교 총연합회의 수장의 입에서 나오는신에 대한 도전적인 언어는 한국의 기독교의 실상을 보여준다.그 입에서 나오는 말도 수위를 넘어선지 오래지만그에 대해 대처하는 교계의 반응 또한 어이가 없다. 양지로 나와 대응하는 그 어떤 교단의 목회자도 없을뿐더러음지에서 작은 소리를 내고 있는 몇몇 목회자들 또한 앞장서잘못을 부르짖어줄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목회자들 또한 없는 것인가? 타인이 내부모를 욕하면 분노하여 부모의 명예를 지켜야 하는 것이자식 된 도리일진대 지금의 기독교의 현실은 영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감동에 목말라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나를 감동시켜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감동은 내가 자가 발동 되어야 합니다. 저는 하늘터신문이 우리가 사는 세상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삶의 감동이 나눠지길 응원합니다. 살아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생명의 기쁨을 누려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윤동주의 서시처럼,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들려지길 응원합니다. 감동은 사회를 움직이는 힘입니다.따스함은 우리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줍니다. 우리의 인생지표를 감사로 수놓습니다. 결코 크지 않아도, 보

하늘터신문이 창간되어 세계인을 만나게 된 것을 네티즌 및 폰티즌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의정부 버들개 마을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은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조선일보 부사장을 지낸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 ‘한글성경읽기’를 통해 농촌계몽과 문화운동을 벌인 곳입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세기말 IMF라는 국가난국을 경험한 뒤, 국가신용등급은 당시 수준으로 회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초유의 국가위기를 겪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문명사적 전환기의 문화상실과 지체현상’ 때문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제(諸)분야에서 당대의 사회변동과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