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박윤조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성원 감사 디너쇼’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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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박윤조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성원 감사 디너쇼’ 열기 후끈
  • 홍경석 편집국장
  • 승인 2024.02.27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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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

갈수록 웃을 일이 없어지는 즈음이다. 폭등하는 물가, 지지부진한 경제, 연일 격돌하고 있는 정치권 등... 그러나 사람은 웃어야 산다. 웃음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웃음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웃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웃음은 자신감을 높여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도 있는 것이다.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에, 웃어야 한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면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길 수 있다. 웃음의 양과 행복은 비례하기 때문이다.

(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장인 <박윤조~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성원 감사 디너쇼>가 2월 26일 18시 30분부터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539-1 계룡스파텔 10층에서 열렸다.

웃음전도사로 명망이 높은 박윤조(개명 전 이름은 박범주) 회장이 초청한 축객들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열린 이날의 행사에서 박윤조 회장은 “저의 또 다른 신앙은 제가 실천하고 참여하는 ‘박윤조~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에 참여한 시민들께 즐거움과 희망의 시간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2023년 12월 29일에 성황리에 진행된 [제3회 박윤조~와! 함께 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에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따뜻한 식사와 멋진 공연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이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웃음과 행복으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조혜영 바이올리니스트의 환상적 연주와 이동원 가수, 남수봉 가수의 멋들어진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남수봉 가수의 공연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축객 중 일부가 무대 앞까지 침범하여 막춤을 추는 등 그 열기가 유성온천의 밤을 더욱 후끈 달구었다.

박윤조 회장이 준비한 선물을 들고 귀갓길에 오른 축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다음에 열리는 ‘박윤조~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에 다시 꼭 참석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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