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3(토)일 오후 14:00부터 치유식품연구원 주관으로 경희대 동문회관에서 "콩의 날 행사"가 최초로 개최되고, 더불어서 "한국 음식 예술가 협회"가 첫 출발을 내딛었다.

한국 음식 예술가 협회 첫 출발에서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회장 및 임원단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이 행사에서 조선시대 대장금의 현대판 이희재 요리 연구가가 예술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희재 요리연구가는 한국 전통 음식 대가로, 궁중 요리를 비롯하여 전통 한과 및 병과, 사찰음식, 한국 장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뛰어난 솜씨를 갖고 있다."지인은 말해 주었다.

 

이희재 요리 연구가는 유년시절 모친 영향으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부터,10여년의 금융업계 경력을 접어두고 요리분야로 직접 전업하여 현재 궁중 음식의 명인으로서 자리 메김을 하고 있다.

 

현재 희재요리연구소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한식분야 강사,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이사, 한국음식예술가협회 예술국장, 한국장류발효인협회 연구원, 한식포럼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격증으로는 궁중음식연구원 궁중음식체험지도사와 궁중병과연구원의 떡 숙수 및 한과 숙수 라이센스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한정식 명인, 대한민국 한식 대가, 각종 산업기사 및 기능사 등의 요리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수상으로는 《2021년 한국 음식 관광 박람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21년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 웨어 박람회 통일부 장관상》, 《2021년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국제 푸드 그랑프리 금상》, 《대한민국 치유 음식 경연대회 대상》, 《대한민국 치유 음식 경연 대회 서울특별의장상》을 수상하여 우월한 요리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이희재 명인은 무형문화재 한복려 원장과 정길자 원장으로부터 궁중음식과 궁중 한과 및 병과를 전수 받았으며,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장으로부터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익히며 요리 실력을 다지고 있으며,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희재 명인은 요리를 가르치면서 제자들로부터 감사의 메세지를 받았는데 그중 한 제자는 '남편의 지인들에게 대학 요리특강에서 이희재 교수께 배운 궁중음식을 직접 해주어 칭찬을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들었을때 뿌듯한 마음 이었다."말했다.

 

이희재 명인은 "아동요리 특강의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도 전해 주었다.

 

요리연구가로서 매일 바쁜 일정이지만,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손수 정갈한 집밥과 반찬을 준비하고,아들의 도식락도 매일 챙기면서 가정의 건강 전도사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이희재 요리 연구가는 또한 연세대 호텔 외식 급식 경영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조리 기능장 취득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이희재 명인 목표는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후진 양성을 위해 전임교수가 되고 싶으며,본인 브랜드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여 궁중음식, 사찰음식 뿐 아니라 최근 트렌드 음식 등을 선보이며 본인의 요리 실력과 지식을 지속적으로 알리며,열정을 갖고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전병하 회장은 말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