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신년회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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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신년회 훈훈
  • 홍경석 편집국장
  • 승인 2024.01.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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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춘풍’ 분위기 창출로 멋들어진 무대

예년 같았더라면 지금은 폭설에 한풍까지 잦았을 터였다. 그러나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신년회가 열린 1월 28일 서울의 날씨는 봄날을 방불케 할 정도로 훈훈했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55-5 ‘본초야 식당’에서 [2024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신년회]가 12시 30분부터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김응배 공동대표, 홍경석 감사, 서울경기지회 한홍선 지회장, 최대순 자문위원, 이옥희 지부장, 이영금 이사, 김동홍 사진작가가 참여했다.

이옥희 지부장의 사회로 개회가 시작되었다. “수처작주(隨處作主)의 마음가짐으로 우리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라는 김응배 공동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한홍선 지회장의 취임 인사가 뒤를 이었다.

‘2024년 사업 보고’에서 한홍선 지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대순 자문위원은 “우리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는 문학, 즉 ‘책’이 구심점이 돼야 하므로 전 회원이 참여하는 문예지(文藝誌)를 정기적, 지속적으로 발간해야 결속력이 더욱 강화된다”며 “이를 위한 실무진의 구성 및 추진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호응한 회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아닌 게 아니라 사실 문학 모임은 다음과 같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 소통과 교류: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 지식과 경험의 확장: 다양한 작품을 읽고 분석하며 지식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문학적 소양을 향상 시킬 수 있다.

▢ 창의성 증진: 작품을 분석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증진 시킬 수 있다.

▢ 사회적 관계 형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 스트레스 해소: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 자기계발: 문학 모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향상 시키고 성장할 수 있다.

▢ 문학의 대중화: 문학을 대중화 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지역사회 활성화: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 문학의 보존과 전승: 문학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김응배 공동대표와 한홍선 지회장의 멋진 시 낭송이 이어져 도처춘풍(到處春風,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이란 뜻과 ‘가는 곳마다 기분(氣分) 좋은 일’을 뜻함)의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창출했다.

이에 뒤질세라 이영금 이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중국 가요에 맞춘 멋들어진 춤사위까지 선보여 앙코르 요청이 쏟아졌다. 역시 명불허전의 문인과 예술인들이 만나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세간의 인식은 불변했다.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회원님들~ 올해는 시종일관 새해 새날 모두가 잘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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