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석 작가겸 명기자 N 뉴스통신 편집국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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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석 작가겸 명기자 N 뉴스통신 편집국장 위촉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4.01.07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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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석 명기자 N 뉴스통신 편집국장 위촉
위촉일자 : 2024.1.3(종로3가 교육장):서울특벽시 종로구 삼일대로32길 57(운니동 57) YS빌딩 5층 (사)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
위촉인 : 전병하 N뉴스통신 발행인
부제: “N뉴스통신을 언론의 주축으로 성장시키겠다”
N뉴스통신 발행인 전병하 대표로 부터 위촉장을 받는 홍경석 편집국장
N뉴스통신 발행인 전병하 대표로 부터 위촉장을 받는 홍경석 편집국장

일필휘지(一筆揮之)란 글씨를 주저 없이 단숨에 죽 내리씀을 의미한다. 본디 일필휘지는 붓을 한번 휘둘러 줄기차게 써내려 가는 것을 뜻한다.

이는 문장이나 그림을 한 번에 막힘없이 완성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중국의 시선(詩仙)으로 불리는 이태백은 일필휘지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즉흥적으로 쓴 시임에도 불구하고 그 완성도가 굉장히 높으며 짜임새도 두말할 것 없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능력은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등 예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다.

예를 갖춰 위촉장을 수여 받는 홍경석 편집국장
예를 갖춰 위촉장을 수여 받는 홍경석 편집국장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일필휘지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작가나 예술가들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작가로 등단한 지 올해로 14년 차이며 20년 시민기자 내공과 더불어 공저(共著)까지 포함하면 무려 50권의 저서를 낸 바 있는 자타공인의 명기자(名記者)인 홍경석 기자가 영예의 N 뉴스통신 편집국장에 위촉되었다.

2024년 1월 3일 정오, 서울특벽시 종로구 삼일대로32길 57(운니동 57) YS빌딩 5층에 위치한 (사)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홍경석 기자는 전병하 N 뉴스통신 발행인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현재의 N 뉴스통신을 명실상부 신뢰 언론의 으뜸이자 주축으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경석 작가 N뉴스통신 전병하 발행인으로 부터 받은 위촉장
홍경석 작가 N뉴스통신 전병하 발행인으로 부터 받은 위촉장

홍경석 편집국장은 20여 년 전부터 오마이뉴스 등의 언론에서 시민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보폭을 더욱 넓혀 현재는 ‘월간 청풍’ 편집위원, ‘대전시청’ 명예 기자,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대전자원봉사센터’ 기자단 단장, ‘대덕구청’ 블로그 기자 등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주로 아름다운 기사만을 발굴하여 취재하고 기사까지 즉석에서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완성하는 소문난 글 재주꾼이다.

“그동안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부분이 있다면?”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홍경석 편집국장은 주저 없이 시원스레 다음과 같이 답했다.

“2023년에  취재한 참 아름다운 미담(美談)의 주인공이자 자원봉사자 한 분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홍경석 편집국장 & N뉴스통신 전병하 발행인
홍경석 편집국장 & N뉴스통신 전병하 발행인

"그 소식을 저에게 가장 먼저 전한다면서 감격에 겨워 오열하시는데 저까지 행복한 눈물이 자꾸만 쏟아져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글쓰기도 따지고 보면 봉사의 영역입니다."

"아울러 제가 쓴 기사가 이처럼 남에게는 큰 힘이 되는구나 싶어 글자 한 자에도 정말 온갖 정성을 모두 기울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새벽 4시면 일어나 글을 쓴다는 홍경석 편집국장은 강의를 할 적엔 독서전도사로 마치 카멜레온처럼 깜짝 변신을 잘 하기로도 소문이 짜하다."

"자그마치 만 권의 책을 읽은 뒤 작가로 등단한, 어찌 보면 가히 입지전적인 작가 겸 기자가 바로 홍경석 편집국장이다."라고 할 수 있다.

홍경석 N뉴스통신 편집국장 저서
홍경석 N뉴스통신 편집국장 저서

"평소 도전(挑戰)과 연관된 사자성어인 백절불요(百折不撓)를 신봉한다는 홍경석 편집국장은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수없이 많이 꺾여도 굴하지 않고 싸우면 반드시 이겨 나갈 수 있다는 ‘백절불요’ 마인드를 새삼 거론하며 N 뉴스통신의 발전과 도약에 가 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홍경석 편집국장의 끊임없는 도전을 기대한다."고 김신욱 545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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