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두 배 더 2024년 되시기를“
상태바
"해피×두 배 더 2024년 되시기를“
  • 홍경석 기자
  • 승인 2023.12.31 1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윤조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구름 인파 북적 열기 후끈

웃음, 힐링, 감동, 행복... 이 네 가지는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넉넉함을 제공한다. 웃음, 힐링, 감동, 행복은 모두 그만큼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 웃음: 웃음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웃음은 뇌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힐링: 힐링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힐링을 위해서는 자연을 감상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 감동: 감동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감동을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삶의 의욕이 생긴다. 감동을 받기 위해서는 좋은 음악이나 영화를 보거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행복: 행복은 삶의 만족도가 높은 상태를 뜻한다.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도 행복을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요소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웃음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고, 감동을 받으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힐링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면 웃음과 감동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습격하면서 우리는 3년 이상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이러한 때 시의적절한 위로 프로그램 [박윤조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려 구름 인파를 불러 모으며 열기까지 후끈했다.

12월 29일 19:30~21:30까지 대전시 서구 괴정동 133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박윤조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는 박윤조 특유의 재치 만발과 익살 토크, 폭풍 감동 선사라는 3중주의 하모니(Harmonie)로 이어지면서 포복절도와 함께 박수갈채로까지 이어졌다.

박윤조[범주]와 함께 하는 힐링콘서트는 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와 사)한국공공행정연구원이 주최,주관하여 진행되고 (주)태민건설과 (주)대한공조솔루션에 이어 많은 곳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 박윤조 지회장은 “우리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상처도 사람에게 받고 치유도 사람에게 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함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소통의 시작이 됩니다. '삼인성호'는 셋이서 말하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세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들기는 쉽다고 합니다. 누구를 헐뜯고 비방하는 의미이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여러 사람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참여와 응원으로 진행된 콘서트를 통해 서로서로 마음껏 웃고 힐링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17년간 강사로, mc로 살아오며 때로는 뜻하지 않게 아픔을 주기도 하기에 누군가에게는 힐링으로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박윤조~와! 함께하는 힐링 해피버스데이’ 힐링 여행 프로그램도 어느덧 16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협찬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피×두 배 더" 2024년이 되시기를 응원드립니다.“라며 정중히 인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