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숙명인 부안 백련농장 조명하다
김성숙명인은 부안지역 대표 강소농으로 2010년 3월 귀촌하여 4대가 사는 경주 김씨 종부의 손맛 장맛 2012년 1월 26 설립 전북지역 대표 마을기업 백련농장을 일구며 우리 전통의 전통발효 및 백련을 활용한 6차산업 가공업을 시작했다.
백련농장을 특허 출원하여 연.콩.고추.보리를 심어 우리 농산물가공 및 전통된장 메주.조산간장 청국장 보리고추장외 11종 식품 허가를 통해 전국 최우수마을기업을 받았다.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6차인증 2023년 재인증을 필두로, 3천평 연을 재배하여 연을 이용한 연잎차 연근차 연잎밥을 개발함은 물론, 연을 이용한 장류발효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부안군 관내 로컬푸드 4곳, 청자로휴게소 판매 학교급식에 납품 중이며 농촌관광체험 선견자 귀농귀촌 견학지로 선정되었다. 제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통 발효식품 장류교육 10년 동안 교육 전수함은 물론 서울종합청사 전주국제발효엑스포 전북도청 한가위장터 광주김대중컨벤션 사회적기업연대 쑥마트 등 직거래 행사의 판로를 개척하는 미래 6차산업인으로 자리매김중이다. 김성숙명인은 현재 전북마을기업 이사 및 부회장 전북농식품연구회 감사로 활동 중이며 생생정보 등 전국 지상파 방송의 메인 조명되는 으뜸장인으로 한국의 6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명인이다
저작권자 © N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