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54번길 51 에서 요리주점 쪽방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현녕 대표는 요즘 償福(상복)이 많다.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쪽방집은 매장을 본관,별관,달관으로 분리되어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며, 가족경영을 하고 있는 대전 맛집으로 소문이 파다한 요리 주점이다.

양이 많고 서비스가 좋으며,퓨전요리에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으며, 부친과 모친과 함께 김현녕 대표가 정성스럽게 손님을 맞이한 결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매우 높은 퓨전요리 주점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다.

김현녕 대표는 현재 한남대학교 무역학과 박사과정을 하고 있으며,틈틈히 우리나라음식에서 빼어 놓을수 없는 발효에 관심을 갖고 있어 열두달장독대아카데미에 등록을 하여 K-Food의 진정한 자존심인 발효에 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

금번 대전광역시 중구 국회의원으로 부터 수상을 하게된 쪽방집 김현녕 대표는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대전 중구지역 상권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 노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으로 국회의원 황운하로 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게 되었다.

"김현녕 대표는 父母(부모)로 부터 받은 성실함으로 배움에 소홀히 하지 않고 타인을 위한 배려정신과 함께 적절한 센스와 함께 에너지가 넘치고 상냥함이 자연스럽게 뭍어와 김현녕 대표를 한번 만나면 기억하게 되어,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순수함과 변함없이 잘하려고 하는 것이 큰 비결이다."라고 주변에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 동료 김성일 가맹거래사가 말해 주었다.

금번 상을 계기로 항후 명인 반열에 오를수 있도록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김현녕 대표는 "제가 많이 부족함에도 늘 든든한 지원군 부친과 모친이 있고 사랑스런 동생과,주변 지인을 비롯한 훌륭한 교수님들의 자문과 가르침을 받고 있어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저의 상태는 언제나 맑고 행복합니다."라고 환하게 웃으면서 제가 있는 중구지역 경제가 살아야 나라도 잘살지 않겠느냐"라며 밝게 웃었다.

김승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