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영 대표는 2023년 11월16(목)부터 19(일)일까지 열리고 있는 대전 국제아트쇼 청년작가전에 작품을 전시하였다.

대전 컨벤션(DCC) 제 2전시장에서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4천여점이 선을 보이고 있는 국제적 행사이다.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아트쇼이다.

독일과 러시아,몽골,필리핀,캐나다,미국,인도네시아,페루,프랑스,중국,미국등 20여개 국가는 물론 대전작가 88명, 원로작가 49명, 청년작가 50여명의 다양한 작품과 목원대,배재대, 충남대등 대학교 미술학부 재학생들의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을 직접 방문한 전진영 아티스트는 "대전 국제아트쇼는 K-미술 시장과 세계적인 미술 흐름을 알수 있는 국제 아트 페어이다."라고 말하며, 세계적인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트'를 공부하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예술인으로서 작품 세계를 관람하고 청년작가전에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매우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