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자라는 나무’ 주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11월 4일 토요일 당진장애인회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11월 4일 토요일 당진장애인회관에서 열린다
‘희망이 자라는 나무’ 주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가 11월 4일 토요일 당진장애인회관에서 열린다.
푸른라이온스클럽, 너나우리, 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더 가까워지고,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N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