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로 부터  본질적인것이 아닌 부차적인 부분에 속하거나 관계되는것(지엽적)개별적으로 학습 또는 종사하고 있는 치유식품업계의 체계정립과 향후 지유식품산업이 한국 K-food 중심축이 되도록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 진흥회 설립을 허가했었다.

"그후 1년여가 지나는 시점에서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진흥회는 새로운 창의적 존재감으로 다시금 제 2의 도약을 위한 《사단법인 한국치유식품중앙회》로 승격 개편허가가 최종 완료되었다." 고 전병하 대표가 전해 주었다.

한국치유식품진흥회 초대회장인 전병하 대표는 "한국치유식품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학술위원 연구원지역,기능 직능별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역량을 집결하여, 새로운 창의적 가치기준에 부합될수 있도록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번 한국치유식품중앙회 격상은 치유식품이 이제 한국 식품의 독립된 장르로 자리메김하는데 일조를 할것이며, 대한민국 치유식품 ㆍ치유음식 종사자들의 권익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치유식품중앙회는 전국 종사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중앙회가 될것이며, 위상에 걸 맞는 다양한 명인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치유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것이다."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승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