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
김오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으로 부터 자문위원회 위원장 위촉 임명장 수여
2022년 4월 7(목)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중앙회장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으로 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임명장 수여 내용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정관 제 33조에 의거하여 협회 발전을 위한 혁혁한 공로와 더불어 협회 발전에 초석을 다진 회원을 선출하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자문위원회 대외 위원장으로 위촉한 임명장을 수여 받은 아주 뜻깊고 의미있는 날이었다.
한국경영지도사회는 17,000여 명의 경영ㆍ기술 지도사와 19회 지회를 갖춘 국내 최대의 국가지식서비스 기관으로 국내 중소기업 ㆍ소상공인의 혁신과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체이다.
국내 중소기업 ㆍ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 지원, 지식서비스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연구 양질의 교육을 통한 지도사의 육성 국제 컨설팅 단체 협력및 교류강화 활동 등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혁신과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 2021년 4월 8일 「경영지도사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독립법 시행으로 법적으로 인정받은 '법정단체'가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설립목적은 한계기업의 회생경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채무조정 중재기법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 교육상담 연구 등 제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기업 퇴출에 대한 선행적 위기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 가능 기회증대, 실패기업인 감소, 중소상공인을 위한 재기지원 노력 등으로 사회적 매몰비용 감소와 신용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관련 국제기관간 교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협회 정관 제1장 제 2조에 의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제 2014-2호로 2014년 1월 28일 비영리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라이센스인 CTP(기업회생경영사)자격증을 발행하고 취득할수 있는 중소기업및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캐어 할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금번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으로 부터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으로 임명 받은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중앙회장의 주요경력은 아래와 같다.
현재 장순호 회장은 기업회생경영사 제25기로서 1급 CTP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14일 전문교육과정 수료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2021년 4월 26일자로 제 4대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중앙회장으로 선출되어 취임을 하였으며,
현재 경영지도사 제 1기로 2017년 12월 7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아울러 특수법인 중앙이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 결산검사위원회 6선위원 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지원위원회 3선위원과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9년 12.05일 제 19-167호의 표창장, 2021.12.08일 공로상, 2021.12.08일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대한민국 신지식인 18-032의 인증을 받아 (사)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1984년 4월 6일 ~9일 '이어도 영웅'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는 세계 최초 이어도 수중탐사에 성공하였으면 이어도 수중탐사 성공을 하여, 탐사 부대장을 역임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보급 인물이다.
국토수호 공로자로 등재 되어 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장순호 회장은 (사)한국인공지능협회 전문위원(전문분야: 경영지도, 기업회생)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CH8220 -IC00325)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ISO 9001;2015 선임심사원, KR200211/ ISO14001;2015/선임심사원, KR200211로 인정 받고 있다.
장순호 중앙회장은 "추후 경영지도사협회와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상호 경영지도사 라이센스를 취득한 회원들에게 CTP자격증 전문교육을 받을시 우대조건으로 상호 연계하여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의 위상제고와 라이센스 시험합격자에 한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해 상호 업무적인 협업을 이루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한번 하면 끝까지 파고 들어 끊임없는 도전과 실천을 통해 완벽한 완성체를 엮어가는 달인이기도 한 장순호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멋진 한국기업회생 경영협회 성공신화를 써 내려 가도록 역량 발휘를 하겠다"고 장순호 중앙회장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