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기 CTP 대전 진행 공로표창장 수여자: 김승수 부회장
대전지부 소속 : 김종봉 지부장, 나기선 이사, 김국향 홍보국장
한남대학교 경영국방전략대학원 정재환 팀장 , 이필전 사무처장
2022년 1월 22(토)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회장은 금번 30기 CTP대전 교육 진행과 관련하여 공로가 많은 김승수 부회장과 김종봉 대전지부장, 나기선이사, 김국향 홍보국장에게 감사의 공로 표창장을 전달해주었다.
이날 제 30기 CTP교육을 할수 있도록 배려해준 한남대학교 정재환 팀장과 이필전 사무처장 또한 감사의 표창장을 장순호 회장이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은 제 30기 기업회생경영사 교육과 관련하여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추천에서 부터 종료시까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무난하게 진행해준 사항에 대해 본 중앙회 장순호 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승수부회장, 김종봉지부장, 나기선이사, 김국향 홍보국장, 이필전 사무처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 받은 김종봉 대전지부장은 "어려운 '코로나 19' 시기로 인해 교육생 추천에 애로점은 있었으나 본부 중앙회 장순호 회장과 이두희 상임부회장의 격려로 인해 무사히 잘 마칠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고 말했으며 "귀한 표창장을 받아 더욱더 협회 발전을 위해 대전지부장으로서 책임을 다할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CTP 29기 회장과 대전지부 이사를 맡아 금번 30기 기업회생경영사 추천부터 교육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의 뒷바라지에 열정을 다한 나기선 이사는 "어려움에 처한 한계기업의 회생또한 중요하지만, CTP회원을 확보하여 전문가로서 정부로 부터 인정 받을수 있는 공인 민간자격증에 도전하는 전문가들의 진지한 수업태도와 최선을 다해 강의를 해주는 교수들의 가르침을 보면서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의 밝은 내일을 맞이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이 흥분되었으며 이러한 기점을 바탕으로 더욱더 지부를 살피고 협회 발전에 일조를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지 못한 김국향 기업회생경영사 홍보국장은 "대전에서 열리는 기업회생경영사 교육을 우리 지부차원에서 할수 있도록 노력해준 김승수 부회장, 김종봉지부장,나기선이사에게 감사하며,이곳 대전 지부에서 교육을 진행할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할일은 많지만 중앙협회와 발을 맞추어 우보천리의 자세로 도움을 줄수 있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필전 사무처장은 "매우 금요일에 대전에 내려와서 교육생들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한 결과 한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교육을 마칠수 있도록 인원체크부터 식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사무처의 일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해준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장을 수여 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하상현 변호사, 이두희 상임부회장과 함께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이끌어 가는 장순호 회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중소벤처기업부 재기지원사업에 기업회생경영사(CTP)자격증 소지자가 2022년부터 사업지침에 정식 등록 되어 본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재기지원사업을 수행할수 있게 되었고,서울회생법원을 포함,전국 지방법원 13개소에서 회생,파산 및 면책에 관련된 감사,CRO,관리인,조사위원,관리위원회생위원및 파산관재인으로 기업회생경영사(CTP)자격 취득사들이 활약 할수 있는 절차가 완성단계에 있어 CTP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법원에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하며, "협회의 위상과 CTP자격사들의 전문가로서 활약할수 있는 기반조성이 된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향후 (사)기업회생경영협회는 소상공인 정리컨설턴트 TOOL에 우리 기업회생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이 활약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두희 상임부회장은 자신감 있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