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향 한국문화예술 협회 명인 비건 원데이 클래스 시현
상태바
김국향 한국문화예술 협회 명인 비건 원데이 클래스 시현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1.12.11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탄소중립 관련 비건음식 시현
시현음식 : 비건마요 치아바타샌드위치 동영상촬영
장소 : 대전 대덕구청 공유주방
일시 : 2021.12.11(土)오후 2시
참관 : 이지영,박진희,장희진, 장우진,장화진,장현주
한국문화예술명인회 김국향 명인
한국문화예술명인회 김국향 명인

한국문화예술명인협회 김국향 명인은 2021년 12월 11(토) 대전 대덕구청에서 탄소중립과 관련하여 비건음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비건원데이 클라스를 실시한다.

금번 행사의 주관은 탄소중립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협동조합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대덕구청 공유주방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한정된 인원 이지영,박진희,장희진,장우진,장화진,장현주 이상 6명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시피 공개와 더불어 동영상 촬영을 한다.

"시현 음식은 비건 마요 치아바타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 동영창을 촬영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비건마요 치아바타샌드위치
비건마요 치아바타샌드위치

정부 정책의 방향인 탄소중립은

첫째,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둘째,탄소중립(Net -zero)이란? 온실가스 배출량과 저감량을 가감하여 순배출이 '0'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셋째,EU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하겠다' 선언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5% 감축계획을 발표했다.

넷째, 미국 바이든 정부는 파리협정 복귀선언및 2050년까지 탄소 중립달성및 2030년까지 2005년대비 50~52%감축을 약속했다.

다섯째, 우리나라 또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계획 실천을 하고 있어 매우 핫한 친환경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속에 약속을 위한 지자체의 환경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권명희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한국문화예술 명인회 김국향 명인에게 제안하여 금번 비건 음식 시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국향 명인은 대전대학교 경영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대학원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ㆍ홍통 현지 랜드사 T/C근무

ㆍ울산 영재학원 강사

ㆍ배재대학교 인생 2모작 강사

ㆍ한국시민기자협회 대전지부 이사

ㆍ키친파크 주방 매니저

ㆍ(사)창업지도사 대전지역 협의회

ㆍ(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ㆍ한국문화예술 명인회 대전지부 이사

ㆍ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카페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대덕구청 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대덕구청 전경

자격증및 경력사항으로는

☞ 창업지도사 대전지역 협의회 이사

☞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 대한민국 전통음식 명인

☞ 창업지원 지역경제공로 대전시 의장 표창장

☞ 한국전통 차 궁중 후식 1급 자격증

☞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교육 발전 표창장

☞ 기업회생경경사(CTP) 1급

☞ 쿠킹스튜디오 수료

☞ 푸드케이터 2급 자격증

☞ 대전대학교 학업 취우수 학업 수상

☞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1위 및 공로상

☞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습공동체 표창장

☞ 대전광역시 관광협회 블로그 기자단 활동 중

☞ N뉴스 통신 취재기자 및 SNS,유튜브 강사 활동 중

☞ 대전광역자활 전문컨설던트(외식 카페 경영)

☞ 대한민국 해원예술제 추진위원

☞ 무주반디팜 산촌에디터 2급 및 홍보실장을 역임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국향 명인은 "한국문화예술 명인회 소속 명인으로서 주어진 여건속에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할수 있는 조그마한 일이라도 열정적으로 도전할것이며, 항상 "가장어려운일은 가장쉬운일을 반복적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가장 어렵다"는 말처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에 봉사할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