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터 신문이 생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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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터 신문이 생기기까지
  • 윤지숙
  • 승인 2020.06.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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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많은 생각과 사상과 이념과 철학을 가지고 살아지는 인생들로 분주하다.

각자의 철학속에 세워지는 언론들이 곳곳에서 자리매김을 하려 우후죽순 뻗어나가는중
하늘터 신문의 발간인은 2013년부터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긍정적 사고로 바꾸어 나가기에 가장 시급한것이 긍정적인 일과 사건과 사례들을 많이 접하고 보고 듣고 전하고 시행하며 조금씩 점진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희망을 키우다 2019년도에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하게 된 것이다.

그러하니 기사로 쓰여지고 올려질 내용들은 사회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다뤄지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들과 미담 사례들로 채워져야 할것이며 그러한 내용들은 어떤 규제나 제약없이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수 있어야한다 생각한다.

빛의 역활을 감당하기위함이고 통로가 되게하기 위하여 창간된 만큼 빛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해낼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파워를 가진 언론사가 되어 살리고 소성되고 어두운 그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진정한 빛의역활을 수행하는 이 시대의 진정성을 대변할수 있는 돈키호테의 미학으로 풀어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누군가는 움직여야한다.
생각들은 다 갖고 있지만 분주함속에 행하지 못할뿐 누군가 시작해났으니 분명 꽃은 피게 되어있고 그 꽂의 아름다움을 보고 향기에 취하고 싶은 이들은 사회 각계각층의 위치와 처한 상황에서 주변에 그러한 일들이 있는지 찾아보며 내 스스로가 그러한 주인공으로 자랑스럽게 내어놓을수 있는 역활들을 감당해내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긍정적 사고들로 전환되어 새롭게 탄생되어질 후대에 밑거름과 역사를 설계해야 할것이다.

혹자는 이야기한다.
나하나도 먹고살기 바빠 죽겠는데 무슨 그런 생각할 시간이 어디있냐고...
그러한 분들에게 말하고 전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말하는  그 시간과 생각할때가 바로 시간이 있는거라고...즉, 나의 생각과 마음만 바꾸면 되는거라고 바뀌는 순간 세상은 당신앞에 새로운 유토피아적 세계를 선사할것이다.

함께 동참하여 만들어봄이 어떨까.?

이천이십년 유월오일 새벽 미명에

청인 윤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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