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안 난 잔치 행복감까지 가득! 한류 예술단의 남다른 봉사와 열정에 주변 칭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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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안 난 잔치 행복감까지 가득! 한류 예술단의 남다른 봉사와 열정에 주변 칭찬 자자
  • 홍경석 편집국장
  • 승인 2024.06.29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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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일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널리 알려진 일이나 큰 기대를 걸었던 일이 실제로는 보잘것없거나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이 속담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며, 어떤 일에 대한 과도한 기대나 부풀려진 소문이 실제로 그 일의 가치나 성과를 왜곡시키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속담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나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일에 대해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기보다는 직접 경험해보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소문이나 기대에 현혹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다. 맞다. 한류 예술단(단장 이애란)이 바로 그런 단체이다.

기자가 우수 자원봉사자를 취재할 때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는 분에게 쉬이 하는 말이 있다.

“과거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몰라야 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특히 자원봉사라는 이타적 도움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도 알아야만 자원봉사에 망설였던 사람도 기꺼이 동참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니까요.”

이러면 십중팔구 ‘감동’하여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류 예술단은 오래전부터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문화원 등지를 방문하면서 버스킹 봉사를 해 온 자원봉사 우수 단체다.

또한 지역의 무명 가수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대전역 동광장에서는 매주 화요일 떡 나눔 봉사까지 하고 있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버스킹을 해서 모은 기금으로 쌀과 장학금까지 전달하고 있으니 이쯤 되면 정말이지 명불허전의 봉사단체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한류 예술단은 6월 28일 17시부터 21시까지 대전시민의 휴식처인 목척교 아래에서 버스킹 위문공연을 가졌다.

폭염 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공연을 마친 이애란 한류 예술단 단장은 "스티브 잡스가 말하길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보세요. 자원봉사가 바로 그 정답입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찾아 봉사에 열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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