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에 풍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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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에 풍년을 기원한다.
  • 박종화
  • 승인 2024.06.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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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유의 명절날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한다.
신윤복의 풍속도 화첩/단오풍경
신윤복의 풍속도 화첩/단오풍경

단오날에 풍년을 기원한다

'단오'는 음력 5월5일로 설,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이다. 단(端)은 ‘처음’, ‘시작’이란 말이고 오(午)는 ‘초닷 새’란 뜻이다.

단오를 1년 중 양(陽)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이라서 명절중 으뜸 명절이다.

단오는 ‘높은 날’ 또는 ‘신 날’이란 뜻의 수릿날로 불렀다.
양기의 숫자 5가 두번 겹치는 수릿날의 전통을 계승한 축제이며 본래 단오는 보리를 수확하고 모심기가 끝난 뒤 한바탕 놀면서 쉬었던 명절이다.

농경사회에서는 풍농 기원제의 성격이었고 올해 단오는 오늘 10일이다.

'강릉단오제'는 국내 최대의단오제이며 한국에서 네번째로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축제로 등재년도는 2005년이다.

우리고유의 명절날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한다.

연날리기,창포,씨름,단오떡

단오날

서광 박종화 시인

고유의 명절 단오날
모내기철 농부들 노고를 달래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축제의 장을 연다

창포물에 머리감기
액운에 악귀 쫓아내고

그네타기, 씨름, 널뛰기, 윷놀이
민속놀이와

농부들의 간절한 소망담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한다

창포

이 시는 한국의 전통 명절인 단오를 통해 농부들의 수고를 달래며 풍년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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