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남리 마을축제 어린이날! 남리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놀자!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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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리 마을축제 어린이날! 남리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놀자! 성황리 개최
  • 박종화
  • 승인 2024.05.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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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종합사회복지관, 남리 1리 마을회,
남리 2리 마을회,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와 공동 주관 행사

남리 메타쉐콰이아 마을축제 추진위원회 &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제1회 남리 마을축제 어린이날! 남리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놀자! 성황리에 성료

남리 메타쉐쿼이아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만, 이하 추진위원회)는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철식), 남리1리 마을회, 남리 2리 마을회(이장 김용만),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영호)와 공동 주관해서 5월 4일(토) 10:00~15:00까지 실시하였다.

제1회 남리 마을축제, “어린이날! 남리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놀자 행사는 조치원읍 남리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아 산책로에서 진행하였다.

금번 행사는 지역복지관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준비해서 만들어낸 제 1회 마을축제로 큰 의미를 갖는 행사였다.

특히, 계절의 여왕 5월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최되어 아이들과 어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을 주고, 마을주민들은 유대감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세종 중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우클렐러공연, 종촌 공립지역아동센터의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고, 이어 김용만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최민호 시장의 기념사, 이순열 세종시의장과 강준현 국회의원의 축사, 체험부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이 끝난 후 진행된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부스운영, 메타세콰이아 숲을 활용한 숲·밧줄체험 놀이터를 운영, 지역주민들을 위한 동네방네노래자랑, 소원나무 선물추첨, 메타세콰이아 숲 스탬프 릴레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였다. 

"당초 예상인원 보다 많은 6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행사 중 부스체험에 참여한 성○빈 아동은 체험활동에 대해 "너무너무 재미있고 내가 좋아하는 시나모롤로 키링을 만들어서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숲·밧줄체험 중 “트리클라이밍 체험”에 참여한 김○민 아동은 "나무는 처음 타보는데 생각보다 덜 무섭고 할 만한 것 같아 재미가 있었고, 더 높이 올라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중 마을주민 모두가 참여했던 장기자랑대회에 참여해서 많은 선물을 받은 조○별 아동은 “원래 춤추는 걸 좋아해서 더욱 즐겁고 재미있었으며,선물도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유〇〇씨(조치원읍 42세)는 "날씨도 맑고 선선해서 좋고, 숲에서 아이와 같이 시간도 보내고 다양한 체험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다. 특히 아이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년에도 다시 참석하고 싶은 행사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국영상대학교에 재학중인 장○희 학생은 "오늘 아이들에게 슬러시를 나눠주면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즐거워진 것 같다. 덥고 힘들었지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용만 추진위원장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호젓하고 운치 있는 메타세콰이아 산책길을 무대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후원해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이번 축제가 계기가 되어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멋진 경관에 취하고 맛난 음식과 특색 있는 카페가 손짓하는 남리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오수진 선임사회복지사는 “지난 2개월 정도 행사를 기획하며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면 큰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찾아줘서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류철식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지역 축제를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활성화하면 좋을 것 같고, 우리 복지관이 위치한 남리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축제를 진행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용식),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센터장 장용), 세종시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헌무), 조치원청소년센터(센터장 황상미), 세종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 세종종합사회복지관 가온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관장 류철식),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변은실),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순영)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서 지역주민과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김용만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으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지 않고 마을주민이 십시일반 후원하고 지역에서 뜻있는 기관 및 단체들의 후원과 80여명의 자원봉사들 덕분에 첫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후원명단 : 세종우리신용협동조합, 세종교육시민연대, 조치원읍이장협의회, 조치원농헙협동조합, 남리1리 마을주민 일동, 남리 2리 마을주민 일동,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메렌도, 크리스피크림도넛 세종청사점, 에스마트,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 사회적협동조합 꾸물, 협동조합 베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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