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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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
  • 윤영대
  • 승인 2019.07.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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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주민센터(동장 한상규)은 7월 15일 흥선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가능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8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기초상담 및 어르신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사각지대 발굴의 시작이므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발굴된 대상자에 대한 민․관의 지원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복지상담의 날은 오는 22일 야간 18시부터 20시까지 가능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능동 맞춤형복지팀(031-870-7072)으로 연락하면 된다.  

 

윤영대 기자(skfdkt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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