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운 '기운찬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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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운 '기운찬 사진여행'
  • 김기운 기자
  • 승인 2023.04.23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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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로 떠나 보는 국내외 '풍경여행'

꽃피는 동백섬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의 해상 관문  '오륙도 해맞이 공원'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 197-5

   방문일짜: 2023. 03. 31

멀리 영도 봉래산이 보이는 새벽 미명

일출 시간에 맞추어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스카이워크가 있는 출입구 광장에서 삼각대를 펼친다 

이기대 산책길로 가는 나무데크길
오륙도 해맞이 공원 입구 도로길 
우뚝솟은 두개의 섬 오륙도

 부산 사나이들의 뚝심을 말해 주는 듯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온 인고의 세월

유채꽃이 물들어 가는 오륙도 공원

올해는 봄꽃들이 일시에 앞다투어 한꺼번에  개화하는 고온 현상일까?

해운대 센텀시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귀항하는 어부의 부지런함이 이 아침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일출의 붉은 빛이 하늘을 옷 입히는 풍경
태양의 생명이 온대지를 밝히는 순간

햇살은 생명이며 자연이 자라나는 창조주의 선물 

붉은 태양 아래 빛나는 어선들
오늘도 만선의 기대를 품고 바다와 친구하는 모습

 저마다의 고통 가운데 하루의 기쁨이 풍만한 이하루 되기를... 축복하는 아침

오륙도 스카이워크 가는 길

유리바닥의 아득한 계곡에 도전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오륙도 명소 

멋진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포인트

곳곳에 포인트 자리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더욱 여행길이 즐겨운 이곳 오륙도 해맞이 공원 

유채꽃들이 손 흔들어 맞이해 주는 아침

이제 발길을 돌려서 이기대 산책길로 가는 능선을 올라 본다

온갖 봄꽃들이 자랑하는 곳
스카이 워크 입구길과 오륙도 

언덕을 올라와서 돌아보면 진정한 봄의 제왕 오륙도를 만날 수 있는 비경이 펼쳐 진다 

스카이 워크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
봄을 손짓하는 가지들의 유희

 봄님을 더욱 재촉하는 가지들의 손짓들이 탐스러운 지금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수선화가 이 봄을 더욱 빛나게 하는 아침 풍경

오륙도 떠나가는 연락선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해운대에서 출발하는 관광 연락선이 운항을 시작했는가 보다 

공원안에 조성된 작은 연못
수선화속 오륙도 풍경
유채꽃 향기 가득한 오륙도의 아침

 수선화와 유채꽃의 노란 유혹이 물결치듯 아름다운 오륙도 해맞이 공원 

산책로로 올라가는 나무 데크길
데크길과 유채꽃

나무데크길을 따라 올라 가노라면 능선을 따라 피어나는 유채꽃들의 동행이 즐겁기 그지 없다 

능선에서 바라보는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 절벽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
아득히 내려다 보이는 오륙도 스카이 워크

능선을 따라 올라 갈수록 오륙도의 진풍경이 스카이워크와 함께 펼쳐 진다 

에머럴드빛 바다빛과 노란 유채꽃
동백꽃의 심술도 아직 여전히 남아 있는 아침 풍경
동백꽃 너머 부지런히 아침 산책을 하는 주민들 모습

이곳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 조성된 산책길은 매일 아침 건강한 아침을 여는 주민들의 운동성지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입항선의 부지런한 움직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오륙도 공원

오륙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중 하나가 부산항으로 입출항 하는 무역선의 모습 아닐까... 

한송이 탐스런 수선화의 의연함
노란 수선화가 정결한 이 계절을 말해 주는 모습
유채꽃 가득한 곳에 앉아 쉬는 정자

바삐 살아가는 일상을 떠나서 한번쯤 유채꽃 맡으며 저 정자 아래에서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 

부푼 노란 꿈을 가진 이들이 찾는 곳
그래서 이 계절이면 찾지 않을수 없는 유혹의 이곳
정자아래 펼쳐진 바다소리 봄꽃 향기

최선을 다해 달려온 당신을 위해 무한 힐링이 가능한 이곳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수선화, 유채꽃, 동백꽃들과 함께 새로운 봄의 정기와 기운으로 가득 재충전하시기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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