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트루윈 :안대일 상무이사
모든 기업들은 영혼이 있다.
회사원 각자의 영혼이 모여져 만들어진 영혼이다.
직원들은 자신의 개성과 영혼을 문밖에 주차해두고
단순히 돈을 벌려고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노동을 통해 회사에 공헌하기를 바라며,
회사는 또 사회에 공헌하기를 바란다.
현명한 CEO(Chief Executive Officer)들은 직원들의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인드라 누이,펩시콜라 회장-
상기의 글은 (주)트루윈 안대일 상무이사께서 보내온 메세지이다.
병원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쾌차 하길 소망하면서
그냥 넘기기엔 너무도 간절하고 진심을 담은 글이다.
펩시콜라 회장의 마음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주인공인 우리들이 반드시 마음속에 새겨야 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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