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화 교수(명장) 대한민국문화경영 대상 수상
일시 : 2023년 2월 11일(토) 오후 5시
장소 :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모짤트홀
음식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식애인 포럼 정기총회및 신년 하례식이 2023년 2월 11일 프레지던트 31층 모짤트홀에서 있었다.
식애인 포럼은 국내의 외식,조리,식품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식애인 포럼은 음식 ㆍ문화 관련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산학연의 정보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웍을 구축하고, 국내외 음식 벤치마킹과 탐방 등 식품 외식 조리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음식사랑과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진정성이 내면에 진하게 깔려 있는 순수한 사람들이 사랑을 키우고 가꾸기위해서 전문가로서 엄선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위에 사람이 없고.사람 밑에 사람이 없다"라는 인간애를 중심으로 한 식애인 포럼은 사업추진및 미션 수행을 통해 회원간 공유가치 개념을 실천하기 위한 모임이기도 하다.
행복한 가치를 진정으로 추구하며 느낄줄 아는 그런 실천력을 갖춘 인격인들로 구성되어 상생 발전과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K-Food의 역사적 증인이 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아주 뜻 깊은 포럼에 참석한 회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김복화 교수(명장)은 2022년 대한민국을 밝힌 학계부문 명장에 선정되어 《식문화 경영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복화 교수(명장)은 경영대상 수상 소식을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김복화 교수(명장)와 친분이 두터운 유원대학교 문성원 교수께서 그룹채팅 카톡에 올림으로써 멤버들이 알게 되었다.
단체 카톡은 김국향 명인,우송대학교 김성아 교수,유원대학교 문성원 교수,민경천 교수, 박경심 교수, 안치언교수,김승수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김복화 교수(명장)의 그림 실력은 아마추어 실력을 넘어 대단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김복화 교수는 쑥쓰러운 표정을 아래와 같이 그림을 통해 단톡에 올렸다.
박경심 우송대학교 교수는" 선배 교수인 김복화 교수(명장)의 학계부문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겸손하고 소녀같은 희망을 안겨주는 모습에 감동이며, 2023년도 더욱 건강하길 바란다"고 심정을 전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