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수) (주)트루윈 임원 신년(계묘년)교례회 행사를 실시한다.

2023년 매출 510억을 목표로 한 JUMP ESG Management(점프 ESG 경영)에 따른 핵심목표를 임원진이 솔선수범 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례회이다.

계묘년(2023년도) 임원 신년교례회 및 승진 축하연에 남 용현 대표이사는 업무일정상 부득히 참석이 어렵고, 김 민식 부사장(제조본부), 심 준보 전무(연구소),신 성국 전무(경영본부),안대일 상무(품질본부),김성태(영업본부)이사가 참석하여 회사의 사업계획에 따라 실천을 다짐하고 실천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이다.

남용현 대표이사는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 먼곳에 있는 사람이 온다"(근자열 원자래)라고 말하며, 항상 주변의 직원과 가족을 생각하며,조직의 일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창의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경영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년교례회를 겸해  금번 승진된 신성국 전무, 안대일 상무, 김성태 이사 축하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트루윈은 B2B 기업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자동차용 변위센서 전문업체로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에 지난 수년간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업체이다.

김승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