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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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3.01.04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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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야

힘든 순간의 역설적 의미는

그리움이 아닐까 싶어

 

왜냐하면 

나의 힘겨움엔 싱그러운 젊음이 있었고,

나의 아픔엔 따뜻한 엄마의 손길이 있었으니까!

 

하여 지금의 아픔도 흘러 지나간 뒤

어쩌면 나중 되어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 그럼에도 그땐 행복했었구나..

 

우송고등학교 강현주 교장 김승수 운영위원장 감사패전달
우송고등학교 강현주 교장 김승수 운영위원장 감사패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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