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가는 날
얼마남지않은 22년.. 사랑의 안부를!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얼마남지 않은 22년
12월의 길목에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혜 癸卯年(계묘년)에도
더욱 健康(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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