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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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송년의 밤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2.12.12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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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 2022년 12월 23(금)
장소 : 미소 전통 찻집(월평동)
시간 : 오후 5시 30분~
특강 : 윤 여 홍 대표 주제 : 이순신 리더십
만찬 : 오후 6시 40분~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단체 사진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단체 사진

한남대학교 경영 ㆍ국방 전략대학원 정재환 교학부장은 2022년 제 54기 최고경영자과정 마지막 1년 과정이 마무리 됨에 따라 55기와 함께 송년의 밤을 준비했다.

정재환 교학부장
정재환 교학부장

이날 참석자는 김승수 지도교수를 포함한 김종봉교수,김신욱 회장, 조태근 사무국장, 조은정 총무, 김국향,김명정,김미숙,김상희,김성자,남태숙,김혜진,박봉춘,박서하,

김승수 지도교수
김승수 지도교수

신동호,신민우,안애란,오영자,윤복중,윤여홍,이강복,이성규,이현국,전경자,정한숙,진수만,최여진,최점복,홍경석 원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뜨거운 최고경영자 과정 306호 강의실 전경
뜨거운 최고경영자 과정 306호 강의실 전경

장소는 최여진 원우가 운영을 하고 있는 월평동 전통미소찻집에서 윤여홍 대표의 특강 1시간에 걸쳐 진행될것이며, 이후 만찬이 이어지며, 만찬후 윤복중 원우의 기타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회는 조태근 사무국장이 진행할 예정에 있다.

2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여러모로 물심양면으로 54기 원우들을 위해 노력 봉사를 아끼지 않은 정재환 교학부장과 김승수 지도교수에게는 공로패를 준비하였고

특강 후 친교의 시간 뒤풀이 모습
특강 후 친교의 시간 뒤풀이 모습

 

1년동안 54기 원우를 위해 살뜰하게 살펴주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한 김신욱 회장과 조태근 사무국장, 조은정 총무에게는 원우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에 있다.

또한 이날 송년회 비용은 김승수 지도교수와 김신욱 회장께서 부담할예정에 있으며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정재환 교학부장과 함께 멋진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54기 CEO 김신욱 회장
54기 CEO 김신욱 회장

조태근 사무국장은 타올 50개를 준비하였으며, 진수만 원우는 동방떡집의 영양떡을 찬조하여 원우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태근 사무국장
조태근 사무국장

"이밖에 원우들의 아름다운 마음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조은정 총무가 말해주었다.

조은정 54기 총무
조은정 54기 총무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는 2022년의 12월은 어느해 보다도 따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단합된 정신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학기로 진행된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54기가 아쉬운 작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지만, 이 곳에서 쌓아올린 우정은 앞으로도 영원히 발전될것이다"라고 정재환 교학부장은 말했다.

홍경석 작가의 열간 모습
홍경석 작가의 열간 모습

"바쁜 일상을 뒤로 미룬체 이어온 금요일 오후 7시 만남 특강을 준비한 원우들과 외부 강사들의 교육을 통해 콩나물 시루에 물주듯이 본인도 모르게 성장 발전하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는 안애란 대표의 말처럼 54기가 수료되지만 남은 55기는 윤여홍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더 견고히 뭉쳐 56기를 맞이하고 더욱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실천할것이다"라고 안대표는 더욱 강조했다.

김국향 원우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담소하는 원우들 모습
김국향 원우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담소하는 원우들 모습

"다사다난 했던 2022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지만 한남대학교에 꽃피운 아름다운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은 우리 원우들의 마음에 영원히 타오르는 촛불처럼 스스로의 몸을 태워 불을 밝히는 이타적 삶을 살것이다"라고 윤여홍 회장은 힘주어 말했다.

동방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진수만 원우
동방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진수만 원우

김신욱 54기 회장은 "정말로 시간이 참 빠르게 갔다고 말하며, 같이 웃으며 뒷풀이를 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고 있고,아직도 할일이 많은 우리 54기 원우들과 함께 다시금 원우회를 구성하여 알차게 꾸려 나갈것이다"라고 소회를 말했다.

박정철 교수 특강
박정철 교수 특강

홍경석 작가 또한 매번 특강의 글을 정리하여 본인 필연의 문필가로서 아낌없는 문장실력을 발휘한 작가처럼 "계속해서 55기를 비롯한 56기 후배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고 선례를 만들어 화기애애한 한남대학교 원우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년회장소 : 최여진 원우가 운영하고 있는 월평동 전통미소찻집
송년회장소 : 최여진 원우가 운영하고 있는 월평동 전통미소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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