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농민순대 결혼이주민여성 성공창업과정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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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농민순대 결혼이주민여성 성공창업과정 견학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2.08.28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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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새일센터 이경림 부센터장
담당선생님 : 박현숙
농민순대 공동 대표 : 송용식/홍수아
현장견학 지도: 김승수 교수 /신동호, 박봉춘 대표
농민순대 송용식,홍수아(베트남)공동대표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성공창업실습
농민순대 송용식,홍수아(베트남)공동대표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성공창업실습

2022년 8월 23(화) 배재대학교 새일센터(김정현센터장)결혼 이주민여성 성공창업 과정이 22일자로 100시간의 이론 수업을 마치고, 현장 실습 시간 40시간을 활용하여 대전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농민순대를 교육생들과 함께 견학하였다.

새일센터 박현숙 담당은 아침 일찍 부터 결혼 이주민 성공창업과정에 임하고 있는 교육생들을 배재대학교 우남관에서 만나 렌트가를 이용하여 농민순대에 도착하였다.

이날따라 비가 내려서 다소 불편한 점은 있었으나 결혼 이주여성 성공창업 교육생들은 얼굴에 맑고 밝은 미소를 머금고 열심히 농민순대 송용식 ,홍수아 공동대표의 성공스토리와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

베트남출신 홍수아 대표는 호치민 근처가 고향이며,15년전에 농민순대 송용식 대표와 결혼을 하여 슬하에 자녀(딸)를 두고 있다고 한다.

"외동딸은 현재 14세로 베트남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부모의 손이 많이 가지만 너무 귀하고 이쁜딸을 두어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송용식 대표는 말해주었다.

농민순대 송용식,홍수아 공동대표로 부터 성공창업 스토리 경청
농민순대 송용식,홍수아 공동대표로 부터 성공창업 스토리 경청

베트남에서 결혼 이주여성으로 한국 남편을 만나 결혼에 성공한 홍수아 공동대표 또한 기본적으로 현명하고 총명하여 한국 국적시험에 오래전에 당당히 합격하였고,검정고시 또한 패스를 한 우수한 공동대표이며,한국 국적을 취득  한국 이름으로 개명하여 현재 '홍수아' 불리우는 한국인으로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 억척 우먼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송용식/홍수아 공동 대표는 "견학을 온 결혼이주민 성공창업과정 여성들에게 "창업이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기에 쉽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마음과 몸가짐을 새롭게 하고 힘든일을 체득할수 있는 기본 훈련과 정신력이 필요하며, 남편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 스스로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어디 살든지 내가 어떠한 마음 자세로 임하느냐가 매우 중요하기에 스스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벌어서 고국에 있는 부모 형제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다면 이 또한 멀리 한국으로 결혼을 오게된것에 대한 만족을 스스로 느끼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다"라고 거듭 교육을 통해 강조했다.

결혼 이주 여성 양아원은 "공동대표 송용식,홍수아 부부의 말에 깊은 공감을 하였으며 더욱더 심기일전하여 지금 보다 더 노력하여 행복한 가정을 가꾸며, 성공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농민순대 홍수아 공동대표와 결혼이주여성
농민순대 홍수아 공동대표와 결혼이주여성

"농민순대의 공동대표 송용식,홍수아 는 참으로 어울리는 한쌍"이라고 말하는 박봉춘 대표는 현재 참옻된장,고추장 푸드사업을 하고있으며, 송용식,홍수아 대표와는 아주 절친이기에 남편 신동호대표와 함께 베트남에서 결혼 이주 여성으로 살아가는 홍수아 대표에게는 큰언니(박봉춘대표) 같은 존재감이라고 송용식 공동대표는 설명해주었다.

이날 바쁜 일정을 뒤로 미루고 배재대학하고 결혼이주민 여성들이 농민순대 견학을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결혼이주여성들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참석하였다,

이날 이론 교육을 담당한 김승수 교수 또한 참석하여 결혼 이주여성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견학에 힘을 실어 주었다.

성공창업을 위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홍수아 대표가 살고있는 살림집까지 구경을 하며 좋은 여건속에서 힘들지만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두 부부를 칭찬하며 그들의 행복을 다같이 기원하였다.

결혼이주여성 성공창업과정의 박현숙 대표는 일정을 마친후 이주여성들과 함께 맛있는 오찬을 즐기고 농민다방으로 와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견학을 마무리 하였다

"먼곳으로 이주하여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도 나라에서 창업의 교육과 함께 적극적으로 어시스트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랑스런 한국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갈수 있도록 저희 새일센터에서도 힘을 쏫겠다"고 박현숙 담당자는 말했다.

농민순대 송용식 공동대표가 2층 살림집을 배경으로 창업대해 설명중
농민순대 송용식 공동대표가 2층 살림집을 배경으로 창업대해 설명중

우즈백에서 온 『트소이 베라』는 " 송용식,홍수아 공동 대표처럼 본인 또한 성공창업을 통해 가족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한 결혼 이주여성으로서 성공스토리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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