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드럼 교육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드러머 서우 는 많은 시간의 연습과 연구를 통해 단순히 드러밍 을 꺼내 쓰는 재료로서가 아닌 일상생활 속의 하나의 어휘로 연주력을
발전시킨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우 (본명 정서우 Jeong seo woo)
출생: 1995년 09월 03일 서울 출생으로 드럼뮤직컴퍼니 대표원장이며,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사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음악학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박사학업을 준비하고 있다.
드러머 서우 는 여러 상황으로 음악을 배경으로 얻기까지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웠지만 많은 악기를 좋아하고 접해보면서 음악적 성향을 알고 배워가며 작곡과 작사를 도전하여 발라드 장르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 했다고 말했다.
첫번째 앨범 “서우-취하고싶다”
“서우-기다리다가”
두 번째 앨범 “서우-열 두글자”가 발매 되었다.
이번 곡도 역시 작사•작곡/ 연주. 프로듀서까지 직접 맡아서 진행 했다고 한다.
[드러머 서우 인터뷰 내용]
“이번 앨범은 작년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의미를 담아 만든 곡이라
저에게는 의미가 큰 음원입니다 .
부족하지만 그 마음을 담아 한번 씩 들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더욱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는 아티스트 되겠습니다.
드러머 서우 발매 곡은 멜론. 지니. 바이브. 플로. 바이브. 벅스. 애플뮤직. 유튜브 등 많은 플랫폼에서 들어볼수 있다.
드러머 서우 는 드럼을 연주하는 연주가이기도 하지만 작곡가로서의 활동과
여러 음악적인 소통을 관객들께 먼저 한발 앞으로 나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서우의 행보를 보며 앞으로 해나갈 더욱 새로운 결과물들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