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오후 6시 부터 우송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워크샵을 문창동 그곳에 가면 장소에서 실시하였다.

참석자는 김승수 운영위원장, 주진선 부위원장과 김선희, 이상규,정경숙,류경호 6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감기몸살 증세로 나민아 위원이 참석을 못하였고,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은 맡은 김정은 위원은 모임15분전 바쁜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을 단체 카톡으로 남겨주었다.

이날 워크숍내용은 2022년 학사일정에 대한 꼼꼼한 체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면학분위기 조성에 좀더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학교측과 협의를 통해 좀더 활발한 가운데 학생 스스로 학업에 충실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으며, 운영위원들이 해 줄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주진선 부위원장은 " 어렵게 운영위원에 선출되신만큼 운영위원회는 개인적인 모임보다는 학생을 둔 부모로써,학교를 사랑하른 지역위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리인만큼 다른 모임보다 우선해서 참석을 하는 공익성 모임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정경숙 위원 또한 "가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송고등학교 운영위원으로써 우선 순위를 운영위원회 모임에 두고 모든걸 뒤로 미루고 참석을 했다"고 말해 주었다.

"교육이란 알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갈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는것"이라고 이상규 위원은 말했다. 

김선의 지역의원은 "2022년 6월 23(목)11시 부터 제 2차 운영위원회가 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바쁜 일정 이지만 꼭 참석하여 운영위원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경호 위원 또한 우송고등학교 운영위원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가정이나 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운영위원이 됨으로써 학교의 위상이 높아짐에따라 출신학교의 자녀들이 사회에서 더욱더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