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회 박동성 아들 승현 결혼식
상태바
조타회 박동성 아들 승현 결혼식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2.06.10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랑측 부친 : 박동성 모친 : 홍경순
신부측 부친 : 정원 모친 : 정경혜
신랑 박승현 신부 정은선
결혼식 장소 : 라도무스 아트센터 3층 라도무스 홀
결혼일 : 2022.06.11 SAT PM 12:30
신랑 박승현 신부 정은선
신랑 박승현 신부 정은선

대전광역시 유성구 동서대로 639 라도무스 아트센터 3층 라도무스 홀 PM 12시 30분에 결혼식을 거행합니다.

눈부신 날의 웨딩마치 신랑측 아버지 박동성 어머니 홍경순의 아들 승현군과 신부측 아버지 정원 어머니 정경혜의 딸 은선 양이 화촉을 밝힌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저희 두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랑,신부가 하객에게 전하는 말이다

 

승현&은선 결혼식에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승현&은선 결혼식에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조타회 박동성 과장은 공무원으로서 성실의 대명사이다. 언제나 다정다감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타고난 이타적 삶의 주인공이다.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는 금세기 보기드문 인격을 갖춘 조타회의 마스코트 박동성 과장 "그의 아들 또한 타고난 성품이 부모를 닮아 아주 예의바르고 점쟎은 청년으로 장래가 촉망된다"고 주변 사람들의 한결같은 자랑이다.박동성 과장은 아내 바보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아내의 내조가 나의 전부이다"라고 말한다. 

저희 두사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저희 두사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젠 양가 부모의 곁을 떠나 독립된 공간에서 인생의 반려자가 되어 살아가는 신랑 신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