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회장
하상현 수석부회장,이두희 상임부회장, 김승수 부회장
김종봉 대전지부장,나기선사무차장,정갑용 청주지부장
31기 수료생 황지후대표, 강상일 총무
2022년 6월5(일)제 31기 특별반 기업회생경영사(CTP)전문가 양성과정 60시간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특별 수료식에는 장순호 회장, 이두희 상임부회장,김승수 부회장, 김종봉 대전지부장, 나기선 사무차장이 참석하여 격려해주었다.
황지후 기업회생경영사 제 31기 회장은 "매우 의미 있는 60시간의 기업회생경영사 교육과정은 나에게 있어 중요한 이론적 지식을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재무부문에 있어 다소 어려움이 따랐다" 저의 자녀도 다음 기수에 꼭 교육을 시켜 기업회생경영사(CTP)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도록 적극 추천 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주 경영지도사는 전체적인 구조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고 체계적인 교재 내용을 스터디하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과 금번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만난 31기 동기생과 먼저 취득한 선배들이 다함께 컨설턴트에 참여하여 상호 유기적인 관계형성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콜라보레이션 하면 좋겠다"고말했다.
강태원 수료생은 전주에서 매주 서울에 올라와 뜻깊은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석할수 있도록 추천해준 지인에게 감사하고, 기업회생경영사(CTP)자격증을 활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쉐어링'하고,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진로제시 컨설팅 기법을 배워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되면 더욱 멋진 기업회생경영사 자격증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상일 경영지도사는 "기업의 방향점과 흐름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정말 소중한 교육이 대중화 되어 꼭 이 교육에 참여하시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재현 수료생은 변호사 사무실 현장에서 실무만 하였는데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체계적인 이론 부분을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기업회생및 파산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실무적으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장순호 기업회생경영협회 회장은 "일당백의 역할을 해준 기업회생경영사 특별반 31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으며, 여러분과 먼저 기업회생경영사 자격증을 취득한 CTP 회원들이 있어 너무 든든하며, 앞으로 저희 기업회생경영사(CTP)자격증이 '국가자격증'으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며, 더 많은 전문가&사람들이 기업회생경영사자격증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32기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은 대전에서 실행할 예정이다. 날자는 2022년 7월 23(토)부터 2022년 8월 21(일)에 종료할 예정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2022. 8월 13(토) 14,15일 3일간의 연휴로 이어져 휴강을 할 예정이다. 장소는 대전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306호에서 진행한다.
김종봉 대전지부장은 " 기업회생경영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 저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은행을 퇴직하고 여행사를 운영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0'원 이었지만, 기업회생경영사 자격증으로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고 있다"라고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갖을수 있도록 설명해주었다.
나기선 사무차장은 "기업회생경영사 31기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선,후배 들과 컨설팅을 할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