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31기 CTP 특별 전문가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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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31기 CTP 특별 전문가 양성 교육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2.05.16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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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중앙회장
하상현 수석부회장, 이두희 상임부회장, 김승수 부회장
대전지부장 김종봉, 지역 사무차장 나기선, 본부차장 이상웅
중소기업진흥공단 진로컨설팅 전문기관 선정
제 31기 CTP 전문가 특별 교육과정에 열강하는 장순호 회장
제 31기 CTP 전문가 특별 교육과정에 열강하는 장순호 회장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중앙회장은 제 31기 기업회생경영사(CTP) 특별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강남 양재동에 위치한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는 우리나라 기업회생 경영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최고의 우수기관으로 자리메김을 하고있다.

교육기간은 2022.5.14(토)부터 6월5(일) 총 60시간의 일정을 소화해 내어야 하는 강행군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처 8일간 실시하고 있다.

협회 이두희 상임부회장은 서울대학교 화공과를 나온 우수한 인재이며, 중소기업 운영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실력파로 인정을 받고 있다.

상임부회장은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하여 금번 특별 교육생 소개와 협회의 발전사에 대한 내용과 기업회생경영사의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OT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장순호 회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1984년 4월 6~4월 9일까지 제주도 149km에 위치한 암초 이어도(파랑도)를 수중 탐사한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제 31기 CTP 기업회생 양성 교육 전문가 특별교육 커리큘럼
제 31기 CTP 기업회생 양성 교육 전문가 특별교육 커리큘럼

1982년부터 준비하여 28세의 혈기 왕성한 나이에 죽음을 무릅쓰고 국가와 민족의 아픈 분쟁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이어도를 탐험하고 무사히 귀환은 했지만, 이어도 탐사 일정속에서 타고간 2개의 배가 난파되어 죽음 일보 직전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신화적인 존재로 남아있다.

이어도는 실질적 지배권을 대한민국이 갖고 있다. 현재 이어도는 대한민국 과학기지가 만들어져 있다. 우리관할 속에서도 이어도는 중국과 일본의 견제를 많이 받으며 우뚝 솟아 그날의 그 함성을 느낄수 있는 것은 어쩌면 죽음을 무릅쓰고 탐험한 탐험대의 공이 있을것이며, 한국기업회생협회 수장이 바로 장순호 회장이다.

이어도 영웅으로 신지식인에 등록되어 있는 장순호 회장은 경영지도사 1기로 초창기 198명을 대상으로 교수진을 교육시켜 경영지도사를 받았으며, 제주도 지방의원 의장(전) 출신이다.세계적인 인물로 등재되어 져야하며, 대한민국의 사료 로 인정받을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

협회 이두희 상임부회장 OT
협회 이두희 상임부회장 OT

꾸준하게 공부하는 장순호 회장은 1년전에도 『인공지능컨설턴트』에 당당히 합격을 하였다. 현재 장순호 회장은 1950년생이며,우리나라 나이로는 73세이다.

금번 특별 31기 CTP 전문가 양성과정은  기업회생, 파산면책실무자, 기업회생경영컨설팅 전문컨설턴트로  구성한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6명을 추전 받아 특별 전문가 양성과정 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여 기존의 정회원들과 함께 전문기업경영회생사로 양성 중소기업진흥공단 '진로제시컨설팅 사업'의 큰 틀에 대해 메뉴얼을 작성하여 CTP(기업회생경영사)회원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특별반'기수이다.

CTP(기업회생경영사)전문가 교육과정에 참석하고 있는 신강 경영지도사는 경영지도사 전문위원,스마트 팜 단장, 전문컨설턴트  20년 경력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강태원 전문 교육생은 (유)국세경영연구소(National Tax Management Institute)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세청 32년근무, 경영지도사,행정사,공인중개사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능력자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Tool 진로제시 컨설턴트 기관 선정
중소기업진흥공단 Tool 진로제시 컨설턴트 기관 선정

강상일 전문 교육생은 울산출생이며, 31년 11개월 동안 티칭에 종사하였으며,메트라이프 영남 4본부 본부장으로 컨설턴트의 어려움을 직접 겪고 경험하고 있기에 쉽지않은 길이지만 같이 가면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전문가 양성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황성주 전문교육생은 경영지도사 35기이며, 신세계 기업 에서 경험의 가치를 갖고 있으며,김은운 교수의 추천을 받아 전문CTP과정에 도전을 하고 있는 인재이다.

또한 더 드림 비즈랩 경영컨설턴트로 착실하게 자리 메김하고 있으며,경영지도사(마케팅),창업보육전문매니저,SNS마케팅 전문가 1급,ADsP(데이터분석전문가)이며, 온라인 마케팅으로는 마케팅전략,브랜딩,SNS마케팅과 정부지원사업으로는 사업계획서,정책자금,창업R&D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창업마케팅 관련하여 시장조사,사업성분석,상권분석,스마트스토어와 기업인증관련 기업부설연구소,벤처기업,메인비즈,이노비즈,HACCP에 대해 상당한 고견을 갖고 있는 전문가 이다.

황지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은 유일한 여성으로 (주)성철기계금속 경영지원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법률사무소에서 2018년 부터 실질적인 기업회생경영에 대한 6건의 실무를 진행중에 있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기에 실무에 있어서는 매우 자신감이 넘치며, 이론적인 부분에 치중을 하기위해 CTP전문가 양성과정에 도전을 하고 있다.

"뛰어난 전문가 집단으로 CTP(기업회생경영사)특별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에게 거는 기대가 협회로서는 매우 크다" 장순호 회장은 밝혔다.

제 31기 전문가 특별교육 대상자 교육생
제 31기 전문가 특별교육 대상자 교육생

홍재현 CTP31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은 법률사무소에 2018부터 4년동안 실무에 투입되 실무적인 감각을 통달하였으나, 이론에 대한 공부를 더하고자 금번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추천을 받게 되었다.

국가자격증을 갖고 있는 31기 특별 교육 추천자 교육생들은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제 31기 CTP(기업회생경영사)를 합격하고 수료하면, 명실상부한  실무자로서 협회 800여명의 CTP 라이센스 소지자 회원들에게 메뉴얼 교육을 코칭할 예정이며, 기업회생경영사(CTP) 자격증이 소장 되지 않도록 협회 차원에서 계속해 관심을 갖고 보수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이두희 상임부회장은 "향후 소상공인 정리컨설턴트에 지원할수 있도록 모집 Tool에 대한 기본자격 요건을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예정중에 있다."말했다.

위기는 『위험 +기회』 요인이라고 누차 강조되어 지고 있는 단어이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는 기본적인 교육으로서 안정적인 활로를 모색하여야 하며, 교육의 한계성을 벗어나기 위한 변화를 꾀해야 회원들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져 더 발전하는 (사)한국기업회생협회가 될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 새로운 희망의 결심을 하게된다"(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김종봉 지부장의 전언 이다.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종봉 대전지부장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종봉 대전지부장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속에서 우리나라 한계기업 30%중 일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하는 기업회생경영사(CTP)들이 명실상부한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가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 받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한다.

"금번 31기 기업회생경영사 특별 양성전문가 과정의 성공을 필두로 더욱더 먹거리 경쟁에서 교두보를 안착시킬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사)한국기업회생협회를 위해 일할수 있는 이사들과 CTP 회원들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김은운 전문교수는 전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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