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온통대전 13% 캐시백 지급
3% 플러스 지급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미르길 골목형 상점가는 2021년 11월 18(목)에 골목형 상점가 확인서 2호로 상점가 승인을 득했다.
오랜기간동안 지역 의원들과 경로당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지 않는 선행을 지속해 옴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용두동 미르길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는 정부로 부터 인정을 받게된것 또한 남태숙 회장의 오랜 지성으로 일구어낸 쾌거 이기도 하다.
그동안 용두동 미르길 상점가 상인회는 정식으로 인가를 받지못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한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수 없었다.
금번 지정은 대전광역시 중구 골목형상점가 지정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 5조에 따라 골목형 상점가로 인정을 받게 됨으로써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는 온통대전 캐시백 3%를 추가로 지급받게된다.
기본 10%에 추가 3%를 더해 13%를 캐시백으로 지급받게 됨으로써 명실공히 미르길 상점가에서 캐시백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이다.
남태숙 회장은 "용두동 미르길 골목형 상점가에 설치된 플래카드를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속내를 드러내며 자랑스러워 한다.
용두동 미르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태백축산을 운영하면서 온누리 상품권을 받아도 은행에서 입금을 받을수 없었던 서러움이 있어서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을 갖었던 상인회장이다.
하지만 2021년 11월에 골목형 상점가로 정부로 부터 인정을 받아 전통시장과상점가, 골목형 상점가에는 추가로 캐시백을 3%추가로 할인 받을수 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일구어 낸 캐시백 13% 플래카드를 보면서 뿌뜻한 마음을 가눌수 없다고 말하는 남태숙 회장의 밝은 얼굴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코로나 19'와 맞불을 놓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상인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자부심으로 다시금 상인들과 파이팅을 외친다"고 한다.
"하루속히 '코로나 19'로 부터 벗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