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절로신협 정기예탁금 100억원 한정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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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절로신협 정기예탁금 100억원 한정특판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1.12.26 0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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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1.12.1~ 소진시까지(100억원한정)
12개월 : 2.55%
18개월 : 2.60%
대전 충절로 신협 옥계지점 100억원 한정 정기예탁금 특판 플래카드
대전 충절로 신협 옥계지점 100억원 한정 정기예탁금 특판 플래카드

대전 충절로 신협 석교동 본점은 중구 대종로 230(☎042-282-4332)번길과 중구 대종로 47(☏042-282-5987)번길 옥계지점 2곳에서 여,수신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 60년 이래  신협은 문턱 높은 일반 금융기관의 금융혜택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에 기여해왔음은 물론 서민·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전체신협은 2019년 기준 634만 조합원, 883개 조합, 1654개 점포수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조합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협은 믿음으로 걸어온 60년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대전 충절로 신협 옥계동 지점
대전 충절로 신협 옥계동 지점

 

『국민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협동조합』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서민의 경제 동반자'로서 소명과 더불어 사는 신협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신협의 모든 금융상품은 안전하게 보호되며, 신협법(제 80조의 2항)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조합원의 예금지급을 보장한다"라고 임규배 팀장은 말했다.

신협의 영업정지로 인해 조합원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에도 조합원의 예금에 이자를 포함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조합원의 소중한 예금! 안전하게  지킬수 있도록 전 조합원이 관심을 갖어야 한다" 고 오명희 고객은 말했다.

우리나라 전체 신협은 102조원(2019년 현재)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신협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김준현 이사장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데는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충절로 신협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새로운 경영을 토대로 흑자 실현을 하여 조합원에게 배당을 하는데 주력 하고,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 서민의 대표 금융기관인 충절로 신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향후에도 내가 갖고 있는 역량을 총결집 할것이다"라고 김 이사장은 비장한 어조로 강조했다.

정직과 소신의 김준현 이사장
정직과 소신의 김준현 이사장

상기의 내용들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민금융을 책임지고 있는 충절로 신협은 임,직원들의 몫이며, 이를 관리하는 주인은 충절로 신협의 조합원이다.

"충절로 신협의 주인을 위해 정직과 성실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자격이 없는  임,직원은 하루속히  충절로 신협의 조합원을 위하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하루속히 물러 나길 바란다"고 신협을 거래하고 있는 고객의 절규를 잘 기억하길 바란다.

"하루속히 충절로 신협을 거래하는 조합원에게 배당을 할수 있도록 경영의 우선을 이익실현에 최종 목표를 두어야 할것이다"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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