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랑,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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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랑, 사람
  • 김승수 기자
  • 승인 2021.11.23 0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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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할일 !
감사

감사해야 할 이유

기도하는 소녀
기도하는 소녀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가 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몇 달 후에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했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나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나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은

'감사'때문이었습니다.

요즘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치료 보다는

소위 '감사'치유법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환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들은 무엇일까를

찾아내게 하고

감사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물치료보다도

이 감사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이 감사치료법은

단지 정신과적인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탠리 탠'의 경우와

같이 육체의 질병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해군 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 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오고 나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짜증이 났고

불평 불만이 쌓여져 갔습니다.

결국 그는 전신이 굳어져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신 치료가인

후찌다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찌다씨는 그에게


“매일 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만 번씩 하세요”

 

라고 처방했습니다.

기이찌 씨는 자리에 누운 채로

매일 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를

했기 때문에

감사가 몸에 배여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두개의 감을 사와서

“아버지 감을 잡수세요”라고

말했는데

 

그 때 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움직였고 차츰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던 목도 움직여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하던 감사가
실제 감사가 되었고
불치병도 깨끗이

낫게 한 것입니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회 성가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성가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 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1998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매일 감기약이

아니라 감사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감사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상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호흡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걸어 다닐 건강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지금 살아서 움직이며

할일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왜냐하면 아직도

하나님이 살아 있도록

생명과 건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강이 없어서

마음의 소원은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죽음만 기다리는

죽은 사자 같은 모습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셔서

아직도 살아 있도록

해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출처 : 카톡감사 인사⚘)

아름다움
아름다움

 

         감사해야 할 이유

한 외국계 우수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공석은 단 한 자리뿐이었는데
1차 시험과, 2차 면접을 거친 후 다섯 명의 지원자가 남았습니다.

인사과 책임자는 이들에게 3일 안에 최종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지원자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다음 날,
한 여성 지원자는 회사로 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귀하는 이번에 채용되지 않으셨습니다.

인원 제한으로 인해 귀하처럼 재능있고, 뛰어난 인재를 모시지 못하게 된 점.
매우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그녀는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메일에 담긴 진심어린 위로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짧은 감사 메일을 써서 보냈습니다.

"앞으로 회사의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3일째 되던 날,
그녀는 뜻밖에도 회사로 부터 합격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가 받았던 불합격 통지 메일이 마지막 3차 시험이었습니다.

다섯명의 지원자 모두 그녀와 같은 메일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 메일을 보낸 사람은
그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줄 알고,
또 그 감사를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대합시다.!
그리고 감사한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는 생활을   살아가려면,
우리가 살아가며
좋은 일이 생기면
감사(感謝)한 마음이 생기는건 당연(堂然)하고
또 누구라도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라''는 말은,
좋은 일에만 감사(感謝)할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궂은일도,
슬픈일도,
실패한 일도,
어떤 불행(不幸)한 일을 당해도,
감사(感謝)하라는
말씀일 수 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일상 생활속에서 평소에
늘 감사함을 생각하고
실천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감사(感謝)란 말은,
그것 자체(自體)로
능력(能力)과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톡으로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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