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운 '시& 글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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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운 '시& 글이 있는 풍경'
  • 김기운 기자
  • 승인 2021.11.0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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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아닌 '방향'을 공유하는 우리들 이야기

『이제부터는 '당신의 몫'이다』

 

요즘 사람들은 마땅히 좋아하는 것이 없으며 그래서 열정을 쏟을 대상이 없다고 말한다. 분명한건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호기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울주군 [나사해수욕장]
울주군 [나사해수욕장]

'난 좋아하는게 없어'라고 말하는 이들은 필요한 것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좋아하게 된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나는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찾기 이전에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일'로 바꿀 수 있을만큼 매진해 보라고 말이다. 

울주군 [나사해수욕장]
울주군 [나사해수욕장]

「안전한 삶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은 위험을 무릅 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다.  -헬렌켈러」 

 

출처☞ 너나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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