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운 '시& 글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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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운 '시& 글이 있는 풍경'
  • 김기운 기자
  • 승인 2021.10.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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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아닌 '방향'을 공유하는 우리들 이야기

『시계추는 중간에 머물지 않는다』

괘종시계는 중앙에 멈추지 않는다. 한쪽끝에서 다른 한쪽 끝으로 움직이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 이것이 일과 삶의 균형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당신은 시계추가 중앙에 머물기대 하지만 그것은 터무니 없는 망상이다. 

합천군 '황매산'
합천군 [황매산]

억지로 시계추를 한쪽 끝에 머물게 하면 당신은 가정 또는 직장에서 원하는 만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 이것이 시간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성공을 이룬 사람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큰 비전이 그들을 이끌기 때문이다.

합천군 '황매산'
합천군 [황매산]

당신이 해야만 하는, 당신에게 자존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차별화하는 매달릴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라. 그외의 일은 적당히 하라,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버릴것은 버려라.

합천군 '황매산'
합천군 [황매산]

당신의 비전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것들은 제외하라. 당신의 하는일이 돈을 벌고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체감할때 열정이 곧 직업일때 도전과 만족을 동시에 느낄 때 그 일은 더이상 일이 아니게 된다.

합천군 '황매산'
합천군 [황매산]

무엇을 계속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파악하라. 레버리지는 열정과 직업, 일과 휴가를 최대한 통합 하려는 시도이다.

 

☞출처: 홉무어 [Leverage /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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