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아닌 '방향'을 공유하는 우리들 이야기
『최소 노력의 법칙』
"성공전략의 본질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가 아닌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를 선택하는데 있다" -워런버핏
레버리지는 과학에 기반을 둔 사고법이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것, 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시간을 얻는 것,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는 자본주의 속 숨겨진 공식이다. 한마디로 하면 '최소 노력의 법칙'이다
우리는 누구나 레버리지를 경험한다. 사회는 우리에게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더 긴 시간동안 일하고 초과근무를 해야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벌어 들인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부유층의 44%는 빈곤층보다 주당 11시간 적게 일한다고 한다. 전일제로 일하는 부유층의 84%는 주당 20시간을 일하고 빈곤층의 57%는 주당 50시간을 일하며 부유층의 65%는 3~5개의 생산수단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제 레버리지는 그 어느때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리가 되었다. 발전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은 두려움, 지식의 부족, 신념의 부족, 사회의 통제, 정보의 비대칭이었으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많은 부분이 해소 되었다.
☞출처: 홉무어 [Leverage /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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