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민선 7기 허태정 시장 및 각 구청장별 공약 이행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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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민선 7기 허태정 시장 및 각 구청장별 공약 이행율
  • 김승수
  • 승인 2021.09.01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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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광역시장5대분야 106 사업 완료이행율 : 49.1% 추진율 : 50.9% 기준일 : 2021.06.30[허태정]
ㆍ대덕구5대 분야 50개 사업 완료이행율 : 76.0% 추진율 : 24.0% 기준일 : 2021.06.30[박정현]
ㆍ동구6대 분야 56개 사업완료이행율 : 60.8% 추진율 : 39.2% 기준일 : 2021.03.31 [황인호]
ㆍ서구5대 분야 74개 사업 완료 이행율 : 68.9% 추진율 : 31.1% 기준일 : 2021.06.30 [장종태]
ㆍ유성구6대 분야 35개 사업 완료이행율 : 77.0% 추진율 : 23.0% 기준일 : 2021.07.26 [정용래]
ㆍ중구5대 분야 25개 사업완료이행율 : 89.7% 추진율 : 10.3% 기준일 : 2021.06.30 [박용갑]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장수현회장)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

1995년 지방자치단체가 시작되어 벌써 26년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5개 구청장 임기또한 2018.7.0~2021.6.30.까지로 되어있다. 표를 통해 대전시장과 구청장의 시민과의 공약사항 ‘이행율’ 를 볼수 있다.

장수현 회장
장수현 회장

 

허태정 시장의 다양한 사업중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고 있는 온통대전 애플리케이션은 하루 평균 800여명이 신규 가입하면서 누적가입자는 65만명이며, 온통대전카드 총90만장 발급되었다.

온통대전은 2021.5월 출시와 구매한도 100만원초과 최대 15% 적립금환급(캐시백)정책으로 호응을 얻어 출시 7개월만에 9천억원이 발행되었다. 2021.7월말 기준으로 1조324억원이 발행되어,하루평균 50억원가량으로서 명실상부한 지역경제의 파급효화를 가져온 매우 뜻깊은 사업으로 자리메김하였으며 올 연말 2조원 발행을 넘어설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박 정현 대덕구청장은 배달강좌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일자리창출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배달강좌를 통하여 전국적인 확산세에 따라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뜨거운 감자다.

또한 둥구의 황 인호 동구청장은 “올해부터 4년간 2조 3200억원을 투자하여 대전역세권 개발을 통해 주변 원동4거리, 대동5거리, 삼성4거리, 성남4거리 구역에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지 고민했던 것이 대전 역사상 처음으로 좋은 계기와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대전의 250개 상권 14만 자영업자 우리가 지켜낸다
대전의 250개 상권 14만 자영업자 우리가 지켜낸다

장 종태 서구청장의 하루 일과는 “백신접종, 일상으로 안전이 최우선”으로 구정에 임하고 있으며. 타 구청 또한 구민과의 약속이행에 민선 7기 3주년을 넘어 새로운 다짐으로 임하고 있다“고한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보장 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평가와 더불어 단체와 정부로부터 많은 수상을 받은 일꾼으로 구민들의 사랑을 더욱더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구민들이 전하고 있다.

정 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과 공감 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동네 구석구석 11개동 64곳의 현안사업지, 민원현장, 마을공간, 경로당, 주요시설 등을 순회하며 현장 방문을 통하여 ‘소통의 달인’으로 지역주민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 로고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 로고

박 용갑 중구청장은 지금까지 주민과의 약속에 있어서 디테일이다. 무엇을 하던지 소신철학을 담은 다양성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지나간다” 라는 스타일로 구정에 임하고 있다. “3선구청장으로 옛 중구의 명성을 되찾겠다” 는 의지가 강하며, “한번 맺은 인연의 소중함을 통해 중구민을 반석위에 올려 놓기 위한 행보”는 계속되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쇠퇴한 상권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지역상권 상생매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지역상권법’)공포안이 7월 27일 공포되고, 9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4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상인과 임대인등이 함께 자율적으로 상권활성화와 임대차 보호를 위한 상생협약을 추진하면 정부와 지자체는 상권특성에 따라 세제감면, 재정지원, 융자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 할수 있게 됐다.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도 대전광역시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려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 남은 임기동안 5개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에 만전을 기하여 내년 선거에서도 다시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되어지길 고대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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