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의 제일로 컨택하는 하루의 일과는 “백신접종, 일상으로 안전이 최우선”으로 꼽고 구정에 임한다. “사소한 약속은 없다.구민과의 약속은 특히 그렇다”민선 7기 3주년을 넘어 새로운 다짐의 시작이다“라고 말하는 장종태 청장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주요구정 성과로는

1.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발전 로드맵에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지역간 공동협력과제 발굴․협력등 정책공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였으며,

2.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 추진전략 수립 및 구체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정착 및 역량강화지원 기반을 조성하였다.

3. 모두가 누리는 포용복지 실천을 위해 민ㆍ관ㆍ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아동ㆍ청소년ㆍ여성이 행복한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으로 포용복지 실천을 구체화 하였다.

4.일하는 행복이 있는 살맛나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가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 및 소상공인 지원확대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

5.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구현으로는 주민 공감의 체계적인 도시정비,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및 주차 공공서비스 개선을 실시하여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6.일상에서 즐기고 배우는 현장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 지원으로 풍요로운 여가 생활보장,

꿈을 키우는 인재 양성 및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구현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주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결과 5년 연속 공약평가 최우수(SA)등급을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획득하였으며, 2020년 자치분권대학 우수캠퍼스 선정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로 인정받았다.

보건 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2019년도 시행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 사업공모에 선정되었고,

국토교통부로부터 2020년 건축 행정평가 우수 구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밖에 단체 및 정부로부터 많은 수상을 하였으나 일일이 나열할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괄목할만한 주요공약 실천사항으로는

첫째, 소외와 격차 없는 복지 서구,

둘째, 특성화된 권역 조화로운 균형 서구,

셋째, 뿌리가 튼튼한 일자리 경제 서구,

넷째, 주민이 주인인 자치서구,

다섯째, 사람이 먼저인 인본도시 서구에 주력한 결과 구민들로부터 구청장에 대한 신뢰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장종태 구청장은 “살고 싶은 서구,구민이 행복한 서구”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불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온다“고 한다.

밝고 미래지향적인 서구가 되길 바라며, 지역상권이 살아야 소상공인도 더불어 밝아진다.

대전상권 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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