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생동하는 지역경제,
셋째,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 실현,
넷째, 안심하고 살기 좋은 건강도시 구현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제보다 더 좋은 유성,내일이 더 좋아지는 유성”을 다함께 만들어 주민 중심의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선도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35만 유성구민과 750여 공직자의 머슴이 되고자 제 13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장에 선출되었다.
첫째,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실현,
둘째, 생동하는 지역경제,
셋째,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 실현,
넷째, 안심하고 살기 좋은 건강도시 구현 4대 구정목표로 민선 7기에는 유성구의회와 협의를 강화하여 2021.7.23.기준 6개분야 35개 사업중 완료 27건, 정상추진중인 7건, 일부추진 1건을 총괄 진행하고 있다.
1.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 되는 자치분권 도시 실현 7건은 100% 실천을 완료하였다.
2.「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혁신 생태계 구축사업인 청년스타트업타운 조성 및 종합지원센터, 주민주도형 리빙랩(생활실험실)마을조성, 대덕특구 과학문화단지 및 과학문화예술거리 조성지원, 유아놀이과학교육 교재 및 콘텐츠개발 지원 또한 100% 완료되었다.
3.「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휴양ㆍ관광도시 실현」으로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동아리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은 100%달성, 온천로 일대 문화예술거리 조성은 95%, 걸어서 10분이내 산책로, 등산로, 치유의 숲 조성은 85% 공정을 보이며 무난하게 달성 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4.「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교육ㆍ보육지원시스템 구축」은 지역문제 해결형 대학협력사업 확대 및 교육과정 지원, 5060청춘대학운영, 도서관 실버사서 양성, 임산부를 위한 아가랑 도서관 설립, 출산여성 산후도우미 지원,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확대, 어린이집 성인지 교육 사업지원, 청소년 데이트 폭력 예방교육 추진은 100% 달성하였고, 청소년 육성사업 및 청소년 진로 진학사업 확대는 85%공정을 보이고 있다.
5.「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사업」으로는 원자력 환경안전시스템 구축 및 시민감시권한 제도마련과, 재난대응(현장조치행동)메뉴얼 재정비, 미세 먼지 저감 및 환경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은 100% 달성하였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만 75%공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유성의 재도약을 위한 광역 협력 사업」추진은 서 유성(학하)IC 신설로 통행량 분산과 교통혼잡 해소노력은 전혀 공정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으나, 나머지 가족형 온천 테마파크, 도심형 가족쉼터 캠핑장 조성, 유성복합터미널 정상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공조등은 정상추진중으로 80%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과 공감의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동네 구석구석 11개동 64곳의 현안사업지, 민원현장, 마을공간, 경로당, 주요시설등을 순회하며 현장 방문을 마쳤다고 한다.
유성구의 방역ㆍ안전ㆍ경제ㆍ생활ㆍ환경ㆍ공직자 격려등 전 방위적 소통 행보를 펼친 정용래유성구청장은 주민을 직접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주민의견을 수용해 행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달인’으로 주민들은 구청장을 회자하고 있다고 한다.
유성구 핵심공약에 대해 90%이상의 실천을 하고 있는 정용래 구청장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보좌하며 배운 행정경험을 토대로 유성구의 현안문제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며 챙기고 있어 공무원은 물론 지역단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의 침착성과 미래 설계를 잘하는 젊은 구청장으로서 “앞으로 구민을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다” 고한다. 구청장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자 역할을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도 할 것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고 한다.
의지를 다지며 실천하고 있는 정용래 구청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