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晝耕夜讀)을 통한 삶의 주인공 나기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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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晝耕夜讀)을 통한 삶의 주인공 나기선 박사
  • 김승수
  • 승인 2021.07.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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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경리부,종합조정실,비서실,기획감사실 이사근무
(주)우성양행 비상임감사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유)일신경영 컨설팅 컨설턴트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를 찾은 나기선 교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를 찾은 나기선 교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기선 교수는  1962년 3월부터 충북 보은 종곡초등학교를 17회 졸업하고, 1971년 2월에 충북 보은 중학교를 20회로 졸업하였다.

그후 고향을 떠나 대전상업고등학교 19회를 졸업하였으며, 그후 1985년 2월에는 단국대학교 상경대학 회계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8월에는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한남대학교 경영산업대학원 경영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후 대전대학교 대학원에서 2001년 8월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재이며, 주경야독의 길을 걸으며 성실의 아이콘으로 일구어온 지난 시절이었고, 이젠 퇴직을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며 현재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1974년 한국야금(주)경리부를  시작으로 직장생활을 하였으며 군입대는 76년 현역입대하여 79년 9월 육균 포병으로 근무를 하였다.

1987년까지는 현대리바트(주) 재정부 경리팀 과장으로 근무를 하였고, 1987년 부터 (주)우성사료 경리부를 시작으로 2005년까지  (주)우성양행 비상임감사를 지냈다.

2019년까지 우성양행 관리본부장 우성사료 그룹에서 상무이사로 퇴임을 하였다.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는 대전상공회의소 제 22대, 23대 의원을 엮임하였으며, 현재는 일신경영컨설팅에서 (consultant)컨설턴트로서 기업체등에게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 스마트(smart) 소상공인 지원센터 교육컨설팅 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나기선 교수는 항상 긍정적이며 친화적이다. 육십 중반의 나이에도 매우 건강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훈남이다. 나교수의 경쟁력은 나열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지만 몇가지를 간추려 설명해 보면 아래와 같다.

나기선교수와 김승수 사무처장
나기선교수와 김승수 사무처장

첫째, 기업조직의 말단 사원에서 상장회사(우성사료)의 임원에 이르기까지 산업현장 실무경력이 풍부하다는데 큰 메리트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 (주) 우성사료의 기업공개 및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후, 주식(공시)과장 ~ 공시책임자, 비서실장과 기획감사실장으로 경영전략과 내부감사 및 CFO/CIO 로 중요한 투자결정/자금조달 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주) 우성사료 종합조정실의 실무책임자로서 생산 현장의 분임조 활동을 조직하고 생산(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며 정착시킨 경력의 소유자로서 언제 어디서나 경험의 가치를 통해 진취적인 행보를 할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법인세와 소득세 특히 상속·증여세의 실무자와 책임자로 직접 경험한 경력을 갖고 있어 컨설팅하기에는 아주 능력이 넘치는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해외 수출업무와 현지법인 설립·운영 등 국제경영(현대 리바트 : 3개 해외 현지법인, 우성사료 : 2개 해외현지법인)의 실무 경력을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여섯째, 회사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회사조직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공부하여 경영 이론 (경영학석사 및 경영학박사)과 현장의 실무를 겸비한 석학이다.

일곱번째, 32년여 근무한 우성사료 그룹을 퇴임한 후, (유)일신경영컨설팅 전문위원으로 재임하며 상공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과 함께 컨설팅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기업을 컨설팅하고 재무및 회계분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줄수 있는 문과무를 겸비한 이 시대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자리잡을것이다.

주경야독을 통해 끊임없이 달려온 청춘이다. 아직도 갈길이 많은 나기선 교수는 오늘도 자신에게 되 뭍는다. 나는 잘할수  있고 더 잘할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으로서 "부끄럼없이 살아온 인생만큼이나 앞으로도 더욱더 주어진 여건속에서 후진양성을 위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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