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디팜 소현주 대표
김국향 향토음식 명인과 디지털 산촌 2기생과 함께 별초롱야생화 농장 방문
2021년 6월 18(금) 무주 반디팜 소현주 대표는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 멘토 양성교육 4주차‘산촌야생화의 무한변신’이라는 제목으로 9시부터 ~12시까지 ①야생화란 ? ②산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③산촌여성 야생화와 연계된 직업?④야생화와 밀접한 직종 ? ⑤야생화 재배 및 관리에 관해 명강의를 해준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 멘토 양성교육 1기 회장인 백학경 대표가 거주하며 삶의 정서를 파노라마로 엮어가고있는 강원도 홍천군·읍 태학여내길 75-28 별초롱 야생화 연구 농장을 찾았다.
평생을 야생화 연구와 교육, 체험, 귀농에 따른 멘토로서 지역사회를 떠나 전국적인 명소가 된 백학경 대표가 운영하는 곳에 소신과 의리의 소현주 대표와 소현주 대표를 추종하며 존경해하는 멘티 김국향 제2기 총무내정자와 일행이 의기투합하여 다녀온 홍천 ‘별초롱 야생화’에서 부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자연과 함께 신선이 되는 곳을 찾았다.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제1차에 이어 제2차 교육이 2021년 6월5(토),6월6(일),3일차는 6.12(토),4일차 6.13(일)에 실시되었으며,마지막 5일차 수업을 기점으로 40시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소현주 대표는 5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40여명의 제 2기 교육생과 강의를 해주는 교수진과의 연결부분에 있어 전달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 전달이 될수 있도록 장세영 팀장화 호흡하며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이 2기 교육생에게 전달되어 추가로 20시간 심화과정을 7월10(토),7월 11일,7월17,18일 4일간 영동민주지산 휴양림 교육장에서 실시할예정에 있다.
소현주 대표가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여성임업인 역량강화를 통해 산촌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고 만들어 가며 삶이 주는 자연스러움속에 농익은 꿈을 실현 시켜주고자 하는 소박하면서도 아주 구체적인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임업인 소득증대를 통해 산촌소멸을 막을수 있을것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아주 열심히 실천하며 바쁜 일상을 소화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체적인 맥락을 하기 위해서는 산촌에 맞는 플랫폼을 제작하여 보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컨텐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금번 심화 과정은 이러한 온리원에서 추구하는 컨텐츠 활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수있도록 하는데 있으며, 임업후계자 20시간 과정을 산림청으로부터 승인 받아 실행을 통해 확실한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을 우아하게 늙도록 만드는 5가지 ‘묘약’이 첫 번째 ‘사랑’ 두 번째 ‘여유’세번째 ‘용서’네번째 ‘아량’ 다섯 번째‘부드러움’이라고 한다.
야생화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며 선친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살아가고 있는 제 1기 백학경 회장의 아름다운 삶의 정서가 녹아나는 홍천은 아마도 물과 산이 아름다워 귀촌하고 싶은 1순위로 꼽힌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귀농 1번지로의 디테일한 부분과 기승전결을 섹터로 나누어 삶의 진부한 과정을 확 풀어 헤처주는 멘토 백학경 대표가 있다는 것이 아주 쉽게 설명할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소현주 대표는 외모적인 부분에 있어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귀한 눈을 통해 세상의 선함을 실천함과 동시에 이러한 선함 자체 보다는 실질적인 실사구시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산림의 중요성과 더불어 산촌에서의 동행을 꿈꾸는 어쩌면 백학경 대표가 추진하며 평생을 야생화의 대모가 되어있는 부분을 공통분모로 엮어가고자 하는 열정이 딱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할수 있다.
산을 통해서 자연을 배우고 그속에서 진정한 인생의 생자필멸 속에 겸손하게 실천하며 노력하는 소현주 대표와 백학경 대표는 아주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영감을 줄수 있는 훌륭한 난사람,된사람으로서 모든 이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같이 동행한 김국향 총무는 대한민국 향토음식의 명인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본인이 있는 것을 쉐어링하려고 하는 깊이가 있는 명인과 백학경 대표,소현주 대표 같이 동행한 2기 교육생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백학경대표의 꾸준함과 소현주 대표의 실천의지와 열정을 본 받아 하루하루 멋지고 당당하며 소중하게 삶을 노래하고 희망을 전도하는 리더가 될것이다라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
2014년 4월 경남 창원에서 강원도 홍천읍에 정착해 꿈과 소명을 실현하며 살아가고 있는 하늘공원인 ‘별초롱야생화 농원’의 교육 희망전문가 백학경 현모와 양처의 모습으로 건강하길 바라며, 다시금 산촌에서 디지털 혁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소현주 대표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