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금)13시 허태정 시장은 보좌관 없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천동로 502,5층에 위치한 사단법인 대전상권발전위원회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해주고 장수현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잠시 환담을 갖었다.

장수현 회장은 “어려운 발걸음을 해준 시장에게 감사의 덕담을 전하며 허태정 시장의 ‘온통대전으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 1,953억원 늘린것에대해 대전시가 소상공인 지원의 대표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통대전이 지역내 소비증진과 소상공인 지원효과 뿐만아니라 새로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것에 대한 설명을 통해 허태정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표현을 하였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사단법인 대전상권 발전위원회의 지역내 미치는 소상공인과 상점가 상인들 '코로나 19'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상권의 발전과 영세 상인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한 '클린점포 계획등'에 대해 격려를 해주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대전상권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유치를 위해 국비만 2,500억원이 들것으로 예상되는 ‘K - 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250여개의 상권과 14만 자영업자와 함께 반드시 ‘K - 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협업하여 반드시 대전유치가 되도록 적극적인 힘을 모으는데 아낌없는 협조와 지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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