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승화 시키는 삶
나와 너 우리라는 속세의 삶
행복은 늘 가까이에서
나와 너 우리라는 속세의 삶
행복은 늘 가까이에서
-간월암의 간절한 기도-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감깐 놓았는데데도 내 곁에 머무를 때
그 사람이 바로 내사람이다.
2021년 5월 30일 오후 간월암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인 무학대사가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곳으로, 간조 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 시에는 섬이 되는 아주 황홀하고 신비로운 곳이다. 그곳에서 원하는 부처의 자비가 가득하길 108 배 3번의 의미와 간절한 기도로 삶의 진정성과 의미를 깨닫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아픔이고 누군가에게는 기쁨이다.
멀리 바라다 보이는 잿빛 지평선에 살포시 내려 잡은 신의 절경이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을 속삭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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