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경영협회의 살신성인 고 김병준 회장
기업회생경영협회를 위해 고군분투 이용복 수석부회장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서울공대 출신의 이두희부회장
(사)한국기업회생 경영협회의 3대 회장 고 김병준 회장
27기 수료를 끝으로 하늘로 소천한 김병준회장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된 현 장순호 회장이다.
이어도를 정복한 불굴의 투지,한국의 진정한 멋진 크리에이티브 장순호 회장
기업회생 경영사 25기를 수료한 장년의 불타는 투혼의 역사, 대한민국 신지식인!
누구에게나 기회란 올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노력이란 연결을 지어야 한다. 노력이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닌, 하기 싫은 것까지 할수 있는 능력"이다
문득 사진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엇 그제 까지만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본 그 얼굴이 이젠 영영 볼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잠이 쉽게 오질 않는 2021년의 5월 9일 일요일은 그렇게 또 지나가고 있다.
신록의 계절 5월은 참으로 4월의 깊은 상처를 기억하지 못하고 흐른다. 세월을 잡을수 없음에 오늘 우린 현명하고 디테일하게 솔직하게 살아가야 한다.
수료증을 전달하던 고 김병준 회장, 수료증을 받으며 함박 웃음을 보인 장순호 회장의 얼굴이 너무도 대조적이다. 하지만 한사람은 하늘에 있고 한사람은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을 이끌고 가는 수장이 되었다.
"말속에 뼈가 있다"'언중유골'이 된 유언을 실천하며 어려운 협회를 맡아 준 멋진회장, 본인의 금전을 모두 협회에 받친 이용복수석부회장,서울대를 나와 갖은 고초를 겪으며 삶을 살아온 이두희 부회장,이러한 인물이 존재하는 한 기업회생경영 협회는 밝기만 하다.
2020년 6월 14일 강남직업훈련원 303호에서 수료식을 한 장순호 회장 이젠 25기가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자랑스러운 그이름들이 눈에 선하게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