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뉴스통신은 시민기자 리포터를 모집 중이다. N뉴스통신은 누구나 내일을 여는 나눔의 신문을 지향한다. 모든 시민에게 열린 신문의 다양한 장르 구현을 위해 N뉴스통신은 다양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기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방법은 매주 지정된 요일 시민기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이야기를 기사 또는 칼럼 단상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기적으로 올리는 객원시민기자 및 프리랜서 자유 기고자로 구분 운영한다.
시민기자들의 취재 영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행 요리 스포츠 연예 건강 지역소식 6차산업 등 장르의 제한 없이 활동 가능하다.
N뉴스통신은 2021.3.25.일 사단법인 한국명인회 숲힐링문화협회에서 창간하여 114명의 시민기자를 모실 예정이며 향후 1004명의 기자단 확대 예정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신문, 우리 모두 누구나 내일을 여는 주인공이 되는 신문, N뉴스통신은 지나친 정치색. 지역편중 .극단적 이념. 편향적 종교지향을 지양하고 시민 모두가 환하게 웃게 만드는 아름다운 신문을 표방하고 있다.(문의: 010-2617-5691. 010-280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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